한샘 모니터
가구와 인테리어및 주방가구의 대표브랜드에 속하는 한샘 모니터...
저희 기수가 1기 였네요!
약 30명 정도의 인원을 모집한듯 합니다.
솔직하게 몇명을 모집하였는지는 전 알수 없네요!
처음 발대식 모임에서만 전체모임을 하고 그 후 비정기적으로
선착순이거나 혹은 모임에 신청한 모니터들중 요건이 맞는
모니터들을 선출하여 하는 방식이였기에 정확한 인원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
지원서는 마침 제가 한샘과 함께 경쟁사인 다른 가구 브랜드의
비교를 하며 가구를 구매했던 바로 뒤라서 비교평가를 하는식으로
지원서를 올렸답니다.
가격과 함께 디자인. 그리고 사후 서비스관리까지 꼼꼼하게
비교를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듯 합니다.
면접은 없었구요! 바로 서류전형으로 인원을 뽑았습니다.
발대식에 전체모니터 회원들이 모여 앞으로의 한샘모니터 활동방향에
대해 알려주셨구요!
활동은 앞서 말했듯이 매달 정기적인 날짜와 기간에 하는것이 아니라
일이 있을때 까페에서 적정한 인원수를 신청을 받아 선출하는 식이였습니다.
가끔 깜짝이벤트라 해서 이름짓기나 자기소개. 혹은 방문수등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기두 하였어요!^^
페이는 모임시 5만원 현금으로 마지막 헤여질때 봉투에 담아 주었구요!
한샘의 멋지고 럭셔리하구 정말 가지고 싶은 가구들을 원없이 보구
그리고 가구의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던 모니터였어요
담당자님들 모두 세련되구 이쁘시구 배려가 많으시구..
항상 간식거리 챙기구.. 모임때에는 참 흐뭇한 시간이였습니다.
다만 비정기적이고 신청한다구 해서 모두 되는것이 아니기에 보다 더
많은 참여를 하고 싶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은 모니터였습니다.
6개월간 약 30분의 모니터들이 의견을 제출한 것이 모아모아서 최종
작품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임기를 끝날듯 하네요!
가구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지원하시길 바래요!
저에게는 한단계 눈높이를 높혀주는 좋은 시간들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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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컴퍼니는 되고 동서리서치글은왜안되나 
금융감독원 모니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