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생활필수품 모니터가 짱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9개월 된 아기를 둔 주부입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다가 결혼을 하고 집안에서 가사일만 하게되면서식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침 주변에서 애경 생활필수품 모니터가 되면, 정말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입소문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이번이 겨우 두번째 모니터로써 활동하게 되었지만, 정말로 애경모니터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관리해주시는 이사님과 팀장님이 너무 가족같아서 맘편하게 일할수 있고, 회의때 들어오시는 BM들도 애경제품을 잘 설명해주시고 많은 지식을 주어서, 모르고 사용했던 생필품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 있어서 회의시간 3시간이 정말로 빨리 지나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무엇보다도 같이 활동하시는 모니터들도 정말 남갖지 않고 친구처럼 맘을 터 놓고 지낸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모임이 있는 날에는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맛있는 샌드위치와 향긋한 커피가 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회의 끝나면 점심도 있어요 ㅋㅋㅋ)
보조 모니터들에게 설문지를 부탁할때 선물도 주시고, 예정에 없던 모임이 생길때도 정말로 주부모니터들이 선호하는 생활필수품을 많이 주십니다. 아무래도 주부라서 공짜가 좋네요....
중요한 것은 모니터 경험은 많이 없지만, 8개월째 접어드는 시점에서 느끼고 배운 것은 모니터들도 항상 프로 정신을 갖고 자기가 맡은 바 책임을 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니터들이 애사 정신을 갖고 임하는 것이 곧 나의 발전이며 더 나아가서는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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