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이 그리워요.
청정원 끝난지도 3개월이 되었네요.
2009.8~2010.7월까지 1년 모니터활동 한달에 격주로 요일 정해놓고 갑니다.
10시30분~12시 오후시간도 있고요.
식품맛보고 테스트하고 신제품개발해서 맛보고 설문지 작성하고
3만원 페이주고 15000원상당 선물 골고루 3.4가지 선물주면서 그중 한가지 요리해보고 인터넷으로 해먹은 요리숙제해서 쓰기.(사진 올려도 되고 안올려도 되고 자유)
항상 똑같은 선물을 두번 주셔서 언니 동생 친정엄마네랑 나누어 먹어요.
인심팍팍 씁니다 .
자리는 8명씩 3팀 그런데 주마다 자리를 바꾸시네요 ㅎㅎ
그래도 주부들은 금방 친해진답니다. 그저 만나면 반가워서 하하 호호랍니다.
마지막에는 페이도 주시고 선물도 푸짐합니다.
그리구 다음번 모니터 뽑을때 소개 많이 해주시면 선물도 푸짐합니다.
1명이나 2,3명 소개하라고 했지만 하다보니 25명 그래서 1등입니다 ㅎㅎㅎ
식용유 3박스9병과 카레선물 배달 왔어요.
1000명 정도 지원해 120명 정도 뽑습니다. 엄청 쌥니다.
대학수시같죠?? ㅎㅎ울 딸 연극지원했는데 1차수시합격입니다. 축하해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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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주부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