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KT)가 고객을 우롱합니다 !!!'
한국통신 (KT)로 부터 한달전쯤 전화를 받았습니다.
새로 나운 더플프리 요금 서비스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최근 6개월간 전화 사용요금의 30%만 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추가로 내야 하는 요금은 없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하였습니다.
무료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때당시 집에는 저와 제 동생밖에 없었습니다.
가입자가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있다며,
아버지의 주민번호를 말해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요금고지서를 보고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쓰지도 않은 요금이 몇만원씩 부과되어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한국통신이 가입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겁니까?
비록 아버지의 주민번호를 말해준 제 잘못도 없지않아 있지만
가입자 본인에게 재차 확인을 해야 하는것이 정도 아닙니까?
이런 서비스로 가입자를 우롱하고 사기 치는 기업이 한국의 일류
통신업체 라니 참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대한민국 여러분
한국통신의 사기성 써비스제공 안내전화에 현혹되거나 속지 마십시요.
정말 분통이 터지는 일 입니다. 정말
한국통신은 반드시 각성하고, 반성해야하며 사죄를 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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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통신 (KT)가 고객을 우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