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시작해 버렸네요 휴.......
어제는 연휴간 밀려있던 전화가 폭발해서...어찌나 업무량이 많았는지...
정말 눈코뜰새없이 일만하고 녹초가 되서 돌아왔네요...ㅠㅠ
휴
이럴땐 프리랜서로 전향하고 싶다는 생각만...
그들말 들어보면 또 그대로 어렵지만요 ㅠ
2012년 주부모니터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요즘은 바빠서 좌담회도 참석 잘 못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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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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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김
2012-01-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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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아직 학생인데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하시나 보네요! 전 슬금슬금 취업이 걱정되는데..ㅠ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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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기브
2012-01-0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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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ㅎㅎ저도 2일엔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점심엔 다같이 떡국도 먹고~ 임진년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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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웰
2012-01-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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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전화 때문에 일반업무에 지장 많군요^^ 바쁘신 모습이 멋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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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모니터
2012-01-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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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화이팅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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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도가니
2012-01-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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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번하고 추천합니다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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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2012-01-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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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집중할 직장이 있음을 부러워하는 맘입니다. 특히 워킹망들에겐 존경을 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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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마인
2012-01-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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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느정도 평탄한 매일을 보내시고 계시겠죠? 임진년도 평안하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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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생
2012-01-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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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머리에 만원 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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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육아하며 아르바이트 하기 |
 평일주말 급여높은부업 (초보/주부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