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모니터회원임을 자칭하며 보낸 핸드폰 사용요금 광고메일을 받으신 분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주부라이프는 회원제로 운영되지 않으므로 회원임을 자칭하여 광고 메일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이야기 공간인 '주라가족공간'에서는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고 있으나 이곳은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유의사이며 폐쇄되어 있어 메일주소도 외부에서 알 수 없습니다.)
광고메일이 간 것은 공개된 각 게시판의 메일주소를 취득하여 보낸 것으로 보이며 이 부분은 공정위 및 소보원에 신고하겠습니다. 반갑지 않은 메일을 받으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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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메일을 받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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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천점, 뉴코아 모니터경험담 업데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