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또, 부상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대구시민 모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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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5억원을 들여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완공한 각종 재난을 가상 체험하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
http://safe119.seoul.go.kr)은 3월 6일 정식 개관하며
현재는 무료로 시범운영 중이다.
안전체험관에는 △119 신고실습 △구조구난 등 20여종의 가상체험시설이 있으며,
실제 소방기구들도 50여점 전시돼 있다.
[체험 및 견학 안내]
2일 전 홈페이지나 전화(02-2049-4000)로 예약하면 된다.
가상체험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세 번 실시되며
하루 600명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 후에도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Re..정말 괜찮더군요
며칠전에 저도 아이들과 소방훈련을 받고 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다고 다시 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안전교육을 친절하게 알려 주시더군요. 가실땐 간단한 복장이 좋구요. 음료을 가져가야 할 거 같네요. 전 그곳에서 소화기를 첨 만졌거든요. 어렵지도 않더군요. 생활속에서 필요한 교육이였답니다. 주라가족 여러분도 꼭 가 보세요.
위치는 능동어린이 대공원 정문 주차장 옆 새건물이예요.그리고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답니다.
[추천]서울 시민안전체험관 견학,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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