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생생한 생활이야기와 유익한 시정정보를 전해드릴 서울시 인터넷신문이
우리동네 소식을 가장 가까이에서 알려줄 ‘시민기자’(Internet Journalist)를 찾습니다.
시정관련 사항, 지역소식, 별난사람 별난취미, 숨어있는 미담, 지역문화 등 기사의 소재는
제한이 없습니다.
시민기자가 되기 위한 특별한 자격기준은 없습니다. 서울을 사랑하는 모든 분,인터넷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보내실 수 있는 서울시민 또는 서울에 직장 또는 학교 등 연고가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1차 모집기간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입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실 분은 서울특별시 시정종합 홈페이지 서울포커스(www.metro.seoul.kr)
내의 ‘시민기자클럽’ 커뮤니티(
http://club.seoul.go.kr/reporter) 에 시민기자 회원으로
실명 등록하면 됩니다. 작성한 원고가 채택되면 소정의 고료(A4 2면 기준 2만원)도 지급합니다.
서울시에서는 시민기자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온, 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신문 편집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역할과 위상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일간 ‘하이서울뉴스’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 인터넷홍보팀 2171-2113, 731-6508
일간인터넷 '하이서울뉴스' 시민기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