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정책기획부가 제 19기 주부통신원을 뽑습니다.
주부통신원은 수도권 지역에 사는 전업주부로서 육아·자녀교육·가족생활·여성의 사회활동 등에 관심 있는 분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정 관련 지면에 대한 모니터와 아이디어 제공·사진 모델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6개월 동안입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전화로 개별 통보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대상:수도권 거주 전업주부
제출서류:표정 있는 얼굴사진을 붙인 이력서, 8백자 안팎의 '자기 소개서'(가족관계 포함), '나의 관심사' 각 한부
보낼 곳:(우 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 정책기획부 주부통신원 담당자 앞 또는 e-메일 retry@joongang.co.kr
접수마감:3월 10일
문의:02-75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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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부통신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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