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들과 함께 메트로면(서울·제주면)을 알차게 만들
대한민국의 기둥, 아줌마들을 기다립니다.
막 잡은 바다 생선 같은 싱싱한 생활정보, 서울이나 그 주변 수도권 살이에서 벌어지는
보석 같은 숨은 이야기 등 지면을 빛낼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가칭 ‘아줌마가 간다’ 위원들은 본지 메트로팀과 한 달에 두 차례 정도 정기적인 지면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기사 아이디어를 제공해도 좋고, 직접 기사를 작성해도 좋습니다.
참여자에게는 취재비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성명과 약력, 연락처(전화번호 기재 요망), 그리고 기사 아이디어나 메트로면 개편 방향
혹은 지면에서 개선할 점 등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오는 25일까지 ‘ metrophoto@chosun.com ’
으로 보내주시면,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를 함께 만들어갈 여성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조선일보 '아줌마가 간다' 위원 모십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