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읽는 동시' 서평이벤트 2탄
북스토리 여름방학 이벤트 '자녀와 함께 읽는 동시' 2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자녀와 함께 읽는 동시' 1탄 '누가 더 놀랐을까' 서평단 10분을 선정하고 7월 말까지 진행하여 8월 초에 10분 중 5분을 우수서평자로 선정 할 예정입니다.
선발 된 5분의 우수서평자는 서평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북스토리에서 마련한 펜시 다이어리를 증정하고아래의 동시집 시리즈의 서평단으로 자동등록 됩니다.
아래의 도서는 동시집 시리즈 서평단(우수서평자 5분)에게 제공하는 동시집입니다.
'자녀와 함께 읽는 동시' 1탄 '누가 더 놀랐을까' 서평단 10분을 선정하고 7월 말까지 진행하여 8월 초에 10분 중 5분을 우수서평자로 선정 할 예정입니다.
선발 된 5분의 우수서평자는 서평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북스토리에서 마련한 펜시 다이어리를 증정하고아래의 동시집 시리즈의 서평단으로 자동등록 됩니다.
아래의 도서는 동시집 시리즈 서평단(우수서평자 5분)에게 제공하는 동시집입니다.
*실천문학 동시집 시리즈*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1998년 초판을 내놓은 지 5년 만에 동시 10편을 추가하고, 컬러 삽화를 넣어 새롭게 책을 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동시들이다. 또,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본 가족에 대한 사랑, 사람들이 도시로 빠져나가 빈집투성이 마을에 대한 아픔,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의 즐거움 등도 읊었다.
*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1990년 출간된 임길택의 시집 『탄광마을 아이들』의 개정판.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잃어가고 있는 순박한 삶과 마음을 보여주는 책으로, 시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내 똥 내 밥* (김용택 지음)
섬진강 근처의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며 쓴 동시집. 김용택 시인과 함께 공부했던 어린이들의 이야기들이 동시 속에 담겨 있다. 푸근한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시인의 마음 속을 찾아온 아름다운 동심과 어린 아이의 눈에도 비치는 현실의 고통을 모두 담았다. 웃음소리만큼이나 눈물도 스며있는 시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안도현 지음)
안도현 시인의 첫 동시집. 말과 사물, 자연을 놀이도구 삼아 삶의 진리와 이치를 자연스레 전하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시들이 가득하다. 배우고 즐기면서도 생각을 더듬게 하는 이야기들과 만나보자. 한편 어린이책 삽화가로 활동해 온 정문주가 시인의 언어에 아름다운 색감을 부여했다.
*똥 누고 사는 새* (임길택 지음)
"물들어가는 앞산바라기 하며 / 마루에 않아 있노라니 / 날아가던 새 한 마리 / 마당에 똥을 싸며 지나갔다. / 무슨 그리 급한 일이 있나 / 처음엔 웃고 말았는데 / 허허 웃고만 말았는데 / 여기저기 구르는 돌들 주워 쌓아 / 울타리 된 곳을 이제껏 당신 마당이라 여겼건만 / 오늘에야 다시 보니 / 산언덕 한 모퉁이에 지나지 않았다." 임길택 [똥 누고 가는 새] 中
*동시집 구성*
*시집 내부*
*셋트 전체*
위와 같이 선발되신 우수서평자 5분은 북스토리에서 고급서평단으로 인정해드리며 앞으로의 각종 도서 서평단 및 이벤트 참여 시 우선순위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동시집 시리즈 서평단 5분은 책을 받으시고 3주동안 5권의 동시집을 자녀와 함께 읽으시고 북스토리와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서평작성기간이 끝나면 5분 중 1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서평자를 시상 할 예정입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서평자 선정 조건*
1. 자녀와 어머니 서평을 성실하게 작성하신 분
2. 동시집 읽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서평에 올리신 분
3. 기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서평을 독특하게 작성하신 분 (예)UCC활용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1998년 초판을 내놓은 지 5년 만에 동시 10편을 추가하고, 컬러 삽화를 넣어 새롭게 책을 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동시들이다. 또,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본 가족에 대한 사랑, 사람들이 도시로 빠져나가 빈집투성이 마을에 대한 아픔,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의 즐거움 등도 읊었다.
*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1990년 출간된 임길택의 시집 『탄광마을 아이들』의 개정판.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잃어가고 있는 순박한 삶과 마음을 보여주는 책으로, 시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내 똥 내 밥* (김용택 지음)
섬진강 근처의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며 쓴 동시집. 김용택 시인과 함께 공부했던 어린이들의 이야기들이 동시 속에 담겨 있다. 푸근한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시인의 마음 속을 찾아온 아름다운 동심과 어린 아이의 눈에도 비치는 현실의 고통을 모두 담았다. 웃음소리만큼이나 눈물도 스며있는 시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안도현 지음)
안도현 시인의 첫 동시집. 말과 사물, 자연을 놀이도구 삼아 삶의 진리와 이치를 자연스레 전하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시들이 가득하다. 배우고 즐기면서도 생각을 더듬게 하는 이야기들과 만나보자. 한편 어린이책 삽화가로 활동해 온 정문주가 시인의 언어에 아름다운 색감을 부여했다.
*똥 누고 사는 새* (임길택 지음)
"물들어가는 앞산바라기 하며 / 마루에 않아 있노라니 / 날아가던 새 한 마리 / 마당에 똥을 싸며 지나갔다. / 무슨 그리 급한 일이 있나 / 처음엔 웃고 말았는데 / 허허 웃고만 말았는데 / 여기저기 구르는 돌들 주워 쌓아 / 울타리 된 곳을 이제껏 당신 마당이라 여겼건만 / 오늘에야 다시 보니 / 산언덕 한 모퉁이에 지나지 않았다." 임길택 [똥 누고 가는 새] 中
*동시집 구성*
*시집 내부*
*셋트 전체*
위와 같이 선발되신 우수서평자 5분은 북스토리에서 고급서평단으로 인정해드리며 앞으로의 각종 도서 서평단 및 이벤트 참여 시 우선순위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동시집 시리즈 서평단 5분은 책을 받으시고 3주동안 5권의 동시집을 자녀와 함께 읽으시고 북스토리와 블로그에 서평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서평작성기간이 끝나면 5분 중 1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서평자를 시상 할 예정입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서평자 선정 조건*
1. 자녀와 어머니 서평을 성실하게 작성하신 분
2. 동시집 읽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서평에 올리신 분
3. 기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서평을 독특하게 작성하신 분 (예)UCC활용
지금까지 설명한 '자녀와 함꼐 읽는 동시' 서평이벤트 2탄은 현재 진행 중인 서평이벤트 1탄인 '누가 더 놀랐을까' 서평단 여러분 중에서 선정되기 때문에 지금 이벤트 참가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자녀와 함께 읽는 동시' 서평이벤트 참여를 통해 자녀와 함께 뜻 깊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녀와 함께 읽는 동시' 서평이벤트 참여를 통해 자녀와 함께 뜻 깊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