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구취재본부
어머니들 주목하세요!>>
▷ 한국일보 대구취재본부에서 매달 펴내는 M+한국(대구경북지역대상)에서 주부모니터로 활동하실 분을 찾습니다.
▷ 주부모니터들은 특히 학습에 관련된 모든 취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각 우수 학교의 전교 1등 인터뷰뿐 아니라, 아이비리그 진학생 및 음악 영재, 혹은 유명 강사 등 주부 여러분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의 인터뷰에 동참할 기회를 드립니다.
▷ 또한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기사 작성의 기회를 드립니다. 주부모니터 중에서 ‘M+한국’에 기사를 쓰거나 생활문을 기고한 분은 주부리포터로 승격됩니다.
▷ 주부모니터 정기 모임은 매달 첫째 주 화요일에 열립니다. 정기 모임에서는 편집 위원 및 지면에 실리는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해 짧은 강연도 열 계획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주부모니터로 활동하고 싶은 분들은 755-5881, 016-869-7517(담당: 김광원)로 전화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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