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어떤 곳에 살고 있나요?”
"내가 있는 곳, 내가 하는 일, 내 공간에
오늘부터 '운'이 모이기 시작한다!"
돈, 건강, 관계의 흐름이 바뀌는 공간의 비밀
혹시 현관문을 여는 순간 기분이 울적해지고 무거워지지는 않나요?
물건을 자꾸 내다 버리고 싶다거나,
편히 쉬어야 할 공간에서 오히려 신경이 더 날카워진다거나,
집에만 들어오면 밖으로 나가고 싶다거나…
공간은 그곳에 머무는 사람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감정을 발산하는가에 따라 그 기운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달라진 기운은 다시 우리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칩니다.
공간에는 그런 마법 같은 힘이 존재합니다.
내가 편안해지고, 아이의 성적이 달라지고,
가족이 행복해지고, 하는 일이 시원하게 뚫리는 마법 같은 힘,
지금부터 내가 살고 있는 집에 그 마법 같은 힘을 불어넣어볼까요?
인생에 생기를 불어넣고 막혀 있던 기운을 뚫어주는 新공간 사용법
■ 공간의 에너지는 98퍼센트의 보이지 않는 유령 DNA가 결정한다!
■ 이사할 때는 좋은 집보다 병든 집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 땅의 기운에 따라 걸리는 병도 달라진다
■ 책장 높이만으로 아이 공부방의 기류가 바뀐다
■ 통제하는 공간이 커질수록 돈 그릇도 커진다
■ 이완된 몰입 공간이 크리에이티브를 샘솟게 한다
■ 1인 가구 시대, 집의 크기와 운은 비례하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운을 만드는 집>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스티커 이미지
▶ 지은이 : 신기율
직관의 철학자. 모호하고 추상적인 영역으로 남겨져 있던 직관을 이성과 철학, 더 나아가 치유의 영역으로 끌고 왔다. 보이지 않지만 실체적으로 느껴지는, 느껴지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세상의 많은 것들을 해석하고 그것을 다시 우리 삶에 접목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왔다.
우리 삶의 기반인 집과 공간을 보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의존적이고 기복적이기 쉬운 공간에 대한 담론을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공간이 가진 특별한 에너지와 가능성, 그리고 치유의 힘에 대해 최초로 조명했다. 현재 사단법인 그루맘의 교육센터장으로 미혼엄마들을 대상으로 수업과 상담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2015년 베스트셀러 《직관하면 보인다》가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7.16~ 7.22 / 당첨자 발표 : 7.23
2. 모집인원 : 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