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는 이웃처럼 쉽게 오가는데
왜 중남미는 멀기만 할까···
거기에도 세계 4대 문명에 뒤지지 않은
문명이 있었다 하는데 우리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갑자기 지구 반대편 역사의 퍼즐이 궁금해져서 여행을 계획한다.
떠날 때 여행의 목적이 확실하지 않았으나 나는 이미 라틴아메리카의 전도사가 되었다.
여행은 낭비가 아니다…
멕시코, 쿠바,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미국 LA로...
중남미를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감상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드로잉을 통해 만나는 조금은 특별한 여행 에세이북
『중남미 감성여행』
지식과감성# 4월 서평단을 통해 만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서평단 모집 안내★
SNS와 온라인 서점에 리뷰를 작성해주실 서평단께, 『중남미 감성여행』 1부를 보내드립니다 :)
*온라인 서점은 1곳 이상 작성
모집인원 : 10명
모집기간 : 2018.04.13~201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