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라고 했던거 같은데....
테스트가 워낙 어려워 기대는 안하지만
되시는 분이 있긴 한지 걍 궁금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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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문패널 2차 발표 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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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14-12-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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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뽑는데서.. 아예 기대도 안하구 있어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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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
2014-12-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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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명 1차에서 4분 뽑나봐요.. 기적을 바래야죠~ 절대미각의 소유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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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14-12-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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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4명은 심했어요 미리 몇명 뽑는다고 말이라도 해주지~ 알았으면 지원 안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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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4-12-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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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와 같은 생각이군요. 낚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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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4-12-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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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낚였다고 하드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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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2014-12-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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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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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4-12-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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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5개 대박. 차비만 날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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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맘
2014-12-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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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지원서 작성하는 시간이랑 차비랑 추운데 먼거리 오고 가고 시간이랑 다 아깝고 실망스럽더라구요. 인원을 대충이라도 알려주면 지원 당연히 안했죠. 과자도 별로라서 그냥 놔 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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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2014-12-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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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넘 웃기네요 짜증나고요 합격 한 사람들도 대박이네요 기적의 4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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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2014-1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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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뽑는거였군요.... 진짜 너무하네요. 다음엔 지원하지 말아야겠어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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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14-12-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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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4명 뽑을거면서 서류합격만 68명 ㅎㅎ 웃음만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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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2014-12-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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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맘에 오전내내 기다려도 문자가 없어서..들어와보니 4명이라니..근데 68명을 뽑아놓다니..너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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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2014-12-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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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났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ㅡ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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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4-12-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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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만 연락준다한 기억이 나요. 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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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면접자
2014-1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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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날 완전 짜증났어요. 4명 뽑는다는말에 완전 뻑갔네요. 맛테스트도 맛테스트지만 시험은 또 얼마나 어렵던지. 생소한 단어들이 마구마구 나오고. 1시간 테스트하고 나오는데 과자5개라니 정말 어이없더라고요. 왔다갔다 소요시간이라는것도 있고 그날 날도 엄청 추운데다 나름 테스트 임하느라 스트레스도 받았는데 과자 5봉이라니. 그동안 오리온 나름 좋아했는데 확~ 실망했어요. 오리온 일반 패널이 아니고 전문패널을 뽑는거라 4명이라던데 암튼 뽑힌다해도 두렵더라고요. 테스트가 그정도면 활동때는 왠지 무시무시할듯 ㅠㅜ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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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면접자
2014-12-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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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문패널이 뭔지 모르고 지원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과자 5봉은 정말 아니지 싶어요. 아주 추운날씨에 쌩고생을 하고 찾아갔는데. 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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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4-12-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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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없어보여서 괜히 간거 같아요. 오리온사먹기싫어요. 부를때는 문자메일 바리바리더니 별볼일 없는 미각이면 문자한통 안보내도 되는건가요?별꼴이반쪽이예요. 본인들도 아마 예감 다른거 못찾을것같은데‥ 그렇게 추려내나 마나 여태 사먹은 예감맛 거기서 거기고 좋아진것도 모르겠더만. 아무튼지간에 어의없어요. 다른일 미루고 갔는데 그런거 모르겠죠? 아주 그냥 대단한 곳이예요. 슬프네요. 이런기분 너무 안좋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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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4-12-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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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건 나머지 70여명은 대조군이었다는것. 아무도 모르게 뛰어난 4인을 찾기위해 과자5봉으로 대조군 불러모은거 아닌가요? 오리온 그렇게 안봤는데 스미싱 과자공장이네욥 . 미리4명이라는 공지도 없이, 과자 5봉지도 숨긴채, 나올때 볼수있었던 그 초소형 쇼핑백 제가 해태면접도 가봤는데 거긴 한3만이상 선물상자였거든요. 떨어져도 아이들 좋아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벼운 걸음. 이건 무엇인지~들어간 순간부터 오늘까지 찝찝하고 질렸어요 정말 다 둔한 제 미각탓이죠 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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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탈락
2014-12-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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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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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
2014-12-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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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를 우롱했다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아니~ 왜 인원수를 공지하지 않는건지~~68명에 4명이 말이 됩니까?! 2차 맛테스트 끝낸 후로 모두 공감 하시겠지만 지원서 작성한 시간하며 노력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않들더라구요~ 그 정성을 과자5개로 바꾼거잖아요~ 그런 지원자에 대한 배려심도 전혀없는데 어떻게 소비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까요?! 정말 그 마저 가졌던 오리온의 좋은 이미지는 오늘 이후로 싹 살아졌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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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2014-12-1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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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알겠더라구요...미리 배수로 사람 마니 불러놓구 오리온 자기네회사 맛테스티 공짜루 한거지요!!! 너무 하네요~~차비값이라도 줘야지...결국 그날 오리온 맛테스였어요...면접이 아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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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4-12-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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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식품회사도 주부패널 많이 모집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 보네요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어찌 이따위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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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4-12-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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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날 테스트하는게 어찌나 스트레스던지 활동을 한다면 더 어마무시할것 같아요 예감8개 맛비교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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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4-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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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와요 .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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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불매
2014-12-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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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배수 12대1 뭐하자는거죠? 싸우자는거죠? 4분빼고 뭉쳐서 싸워야하는거 아닌지‥ 공짜 맛테스트 사례비아껴 뭐하시려고. 밀가루사서 예감 구우시려고? 유용하겠네요. 누구의 방침인지 알뜰함 본받아야겠어요. 오알뜰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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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4-12-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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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마 맘을 토로 하지~~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2차 전형으로 가려진 맛테스트로 오리온 살림 살이가 나아질지~~ 오리온에 '오'자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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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2014-1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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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걸 보니 제과업체 중 제일 악덕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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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불매
2014-1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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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안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당 3만원 주면서 얼마나 시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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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싫어
2014-12-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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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기서나 아우성이지 . 이용당했다고 어디 떠벌이고 다니기도 창피한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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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14-12-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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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도추운데 오천원도 안되는 과자 들고오면서 왕 짜증났는데~~그쪽은 이제 처다볼일도 없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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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14-12-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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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다 맞는말이네요~~어디하나 거짓이없네요 지데로 낚였어요 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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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14-12-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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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교통비 일만원에 과자도 엄청주던데~~대기업이라 그랬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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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도싫어
2014-12-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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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대기업 아닌가요? 몰랐네요. 과자 팔아준게 그동안 얼마인데‥환산도 안되는데‥ 암튼 다음기수 도전자들은 과자라도 만원어치 담아주는 대인배적인 오리온이 되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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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지원자
2014-12-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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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뽑혀도 어마무시하게 시간 뺏겨서 아는분이 됐었는데 스케줄 빡빡해 하다가그만 두었어요.저두 재작년 쵸코파이 질리도록 테스트 하고 과자 7~8천원어치정도 안되게 받아 왔던기억이;;올핸 더했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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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4-12-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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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저도 맛테스트하면서 허걱 끝나고 과자 5봉지의 허걱 저희 주부들 구걸하러 간거 아닙니다. 저희가 실질적으로 잘 할수 있는거 업체의 지원하면서 같이 좋은제품 만드는데 도움주고 저희도 보람느끼고 싶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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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2014-12-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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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5개가 문제가 아니라 4명을 모집할 목적이라면 왜~~굳이 1차 합격자를 68명을 뽑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거예요~모집 인원이 4명이라면 아예 지원 생각도 안했을텐데~ 매출이 훅 떨어져 봐야 ~ 줌마들의 파워를 알 수 있을까요?주 소비자층이 줌마분들 이라는걸 잊은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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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4-12-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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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리 인원수를 공지하지 않은게 제일 화가 나요 서류합격을 68명이나 했기에 적어도 절반은 합격하겠거니 했는데.. 오리온 다음에도 전문패널을 모집하려면 필히 4명! 이라고 하길 바래요 그러고 몇명이나 지원하는지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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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짜증
2014-12-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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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넘 화나서 그자리에서 뭐 한마디 할래다가....그냥 왔네요 이제 오리온제품은 안 살겁니다. 뭐 그따위가 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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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4-12-1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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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불매중. 절대 안사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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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14-12-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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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기가 뜨겁네요~~정말 짜증지데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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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
2019-11-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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