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곳의 모니터를 할때..
전 모임있는 모니터는 두가지 이상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운이 좋은 경우에 해당되구요.
하고 있는 모니터가 끝날때까지는 다른 모니터 모집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평소에 어느회사 모니터를 하려면 이런것은 준비해 둬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들은
자료준비를 하지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페이가 얼마이고 담당자가 어떻고 그런것 보다
어느회사 모니터든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령껏 이라고 하셨는데요...
그거 결국은 제살파먹기 아닐까요???
모니터라는 것이 지원서에 면접에 웬만한 회사 취직보다 어려운데...
그렇게 어렵되 붙고서 요령을 피운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하게 내 자식에게 엄마 모니터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일을 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열심히 성실히 하세요...
좋은 일이 스스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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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전에 전 
Re..요즘 모니터하시는 분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