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나신 분이 이렇게 미천한 곳(?)을 어찌 기웃 거리고
게다가 도움까지 받으시려고 하죠?
윗분들 리플을 새겨 들으세요..
댁보다 훨씬 좋은 대학 나오고 경력 좋고 멋진 커리어를 가지신 분이 수두룩 합니다.
누가 여기서 당신 친구죠??
모니터 다니다 보면, 나는 이런곳에 있을 사람 아니다 란 식으로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있던데..
그렇다면 왜 모니터 일을 하려고 이런곳에 기웃 거리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쯧쯧.. 불쌍합니다..
당신의 자아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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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곳에 기웃거릴 생각 아예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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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Re..Re..누구죠? |
 Re..Re..누구죠? |
| 낙방한 하림지원맘에게 주신 리플 고맙습니다^^ | 모니터 첨 떨어진맘.. | 2008.01.22 | 12636 |
| Re..오해의 소지가있었다면 미안합니다..하지만 악플에 마음이 많이 아프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008.01.24 | 25675 |
|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지나가던이 | 2008.01.24 | 20509 |
| Re..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고맙습니다^^ | 2008.01.25 | 22728 |
| Re..왜 그러셨어요... | ㅠㅠ | 2008.01.23 | 18163 |
| Re..무섭네요.. | 간만에 온 이. | 2008.01.23 | 17588 |
| ㅋㅋ대학이랑 대기업 취직은 고사하고... | 모니터 | 2008.01.23 | 17295 |
| Re..평범한전업주부는따로없습니다 | 전업주부 | 2008.01.23 | 17049 |
| Re..이곳에 기웃거릴 생각 아예 마시죠? | 기가찬다 | 2008.01.23 | 15831 |
| Re..다른 분들의 말씀을 새겨들으십시요 | 지나려다 | 2008.01.23 | 16164 |
| Re..님이 하림에 떨어지신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 지원 | 2008.01.23 | 14187 |
| 나쁜 의도로 쓴 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지나가던이 | 2008.01.23 | 15210 |
| Re..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 모니터 | 2008.01.23 | 13557 |
| Re..ㅎㅎㅎ | 어이 상실 | 2008.01.23 | 11522 |
| Re..하림이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네요 | 어이상실 | 2008.01.23 | 10912 |
| Re..무슨말인지 이해가? | 씁쓸한 맘 | 2008.01.23 | 8363 |
| Re..꾹 참았지만 | 하하하 | 2008.01.23 | 9849 |
| Re..제생각도.. | 주부모니터사랑하는사람 | 2008.01.23 | 82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