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모 리서치 회사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좌담회 공고 보고 신청하니 사전 선정 질문 조사 전화가 왔고 며칠후 참석자로 선정되었다며 날짜를 알려주며 사전 과제를 주며 그 날 꼭 참석해야 한다며 위치는 문자로 알려주겠다고 하데요.그런데 참석 날짜까지 위치 문자가 안와 전화를 하니 발신 전용 전화라는 음성이 나와 회사를 검색하여 그 시간에 가니 나는 참석 대상자가 아니라고 직원이 그러데요.그래서 짝힌 전번과 전화 내용을 얘기하니 전화를 건 사람이 그런 적 없다는 오리발을 내밀어... 그냥 왔어요.
몇달후 같은 회사에 또 좌담회 신청을 하였고 역시 같은 내용....위치 문자가 안와요...또 갈 수는 없고...며칠전 같은 회사에 좌담 신청... 또 같은 내용의 전화... 위치 문자없고... 직원이 말한 날짜 좌담 시각 한시간 반전 전화가 와서 직원의 실수로 위치 문자 못왔다고 미안하다고 지금 올 수 있나고 하데요.순간 통박으로 좌담회 선정시 참석 확정자 펑크내는 경우 있으므로 예비 후보자 미리 몇명 정해 놓고 꼼수 부린 후 당일날 확인 전화시 참석 예정자 못 오겠다고 하면 예비 후보자에게 직원의 실수로 위치 문자 못 보냈다는 꼼수룰 쓰는 것이 뻔히 보이네요.여러분에게도 그럴가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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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부리는 리서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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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2013-05-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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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회사인가요? 정말 몹쓸 회사군요. 저도 그런 예비자 경험담 있어요. 같은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모임시간에 갔더니 저만 빼고 다른 분은 다 회의실로 들어가서 회의를하더라구요. 영문도 모른채 5분정도 기다리니 예비자로 불렀다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참석해달라며 그날 배정된 페이 그냥 주셨어요. 예비자라고 해도 어쨌든 방문했으니 페이 주시더라구요. 전 기분좋게 돌아왔는데..정말 그 회사는 어딜까요? 정말 화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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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2013-05-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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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을 밝혀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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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3-05-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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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페이 달라고 요구하셔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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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경험한이
2013-05-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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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리서치 회사 직원이 좌담회 올 사람을 구하는 척 하고 정보만 캐내고는 아는 친한 사람을 대신 보내고 자기가 얼마씩 그 사람한테 다시 커미션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전 과제 보낸 사진이나 그런 것만 가져다가 좌담회 참석자가 마치 그 사진의 주인인양 꾸미는 거죠 그러다 보니 신청하고 선정 질문 하고 과제 받고 그러고는 연락이 없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에 급하게 연락와서 오라고 한건 친한 사람을 보내려고 하다가 펑크가 나거나 그래서 할 수 없이 연락이 온 걸 꺼에요 강남에 모 리서치 회사 중 그런 회사가 하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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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경험한이
2013-05-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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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서 거기에 올라오는 건 아무리 신청해도 갈 수 없고요. 리서치 회사가 그런게 아니라 거기 직원이 그런 사람이 하나 있어요. 회사에서도 직원이 그렇게 하는지 아마 잘 모를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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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2013-05-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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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정되었다고 해놓고는 문자가 없어서 딴곳에서 전화온것도 못갔어요.회사이름은 생각안나지만~이런 꼼수~정말 짜증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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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2013-05-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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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정되었다고 해놓고는 문자가 없어서 딴곳에서 전화온것도 못갔어요.회사이름은 생각안나지만~이런 꼼수~정말 짜증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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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2013-05-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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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정되었다고 해놓고는 문자가 없어서 딴곳에서 전화온것도 못갔어요.회사이름은 생각안나지만~이런 꼼수~정말 짜증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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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2013-05-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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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정되었다고 해놓고는 문자가 없어서 딴곳에서 전화온것도 못갔어요.회사이름은 생각안나지만~이런 꼼수~정말 짜증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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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바그너 탄생 200주년기념 마스터즈시리즈4-오페라에서 교향시까지 |
 아빠 어디가 윤후가 독감이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