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공감하네요..
특히 미스테리 샤퍼는 넘 짜죠...
버스비 빼고 만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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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크론 시러여] Re..Re..저도 동감이요~~ (2010-11-03 14:12)
면접 선물도.. 참 어이가 없지요...
저는 미샤 지원했던 일인 입니다..
기분 참 이상하게 만드는 곳이예요..
미샤 쪽도 그렇고 주부 모니터도 그렇고
주부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 하며...
담당자들도 곰의 탈을 쓴 여우들이예요..
주부 모니터 쪽도 그렇군요..
예지미인 미스테리 샤퍼는 정말 지원 하지 마세요..
면접도 어이없고.. 설마 된다해도 고생 엄청한다 하더라구요..
후기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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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 Re..저도 동감이요~~ (2010-11-03 12:14)
진짜 저도 저번기수에 박 터지게 면접 1시간도 넘게 봤었는데..
알고보니 달랑 3명?? 진짜 어이 없습디다..
글구 면접시 어찌나 사람 진을 빼면서 뽑을거는 다 뽑던지..진짜 완전 정 떨어지고 질렸습니다.
마지막에 면접 선물이 약소 하다더니..
내..참..진짜 약소하더이다!!!!!!
생리대 정품 2개에...나머지는 마트에서 주는 증정용 5-7개정도??
그 뒤론 웰크론은 쳐다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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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명] 웰크론모집인원수??? (2010-11-03 11:29)
웰크론모집 인원에 00명이라고 되어 있던데?
지난 기수 때도 저렇게 몇 십명 뽑을 것처럼 공고 내 놓고 딸랑 3명 뽑았다는 거..
연임자 2명 포함.. 5명 뽑는데 박터지게 지원서 쓰고.. 그것도 매장방문까지 해가면서..
떨어지고 나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솔직히 3명 .. 아니면 5명 내외라고 하던가..
아마 이번에도 연임자 포함해서 많아야 5명 내외로 뽑지 않을까 .. 물론 제 직감??입니다!!!
지원자 분들 00명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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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저도 동감이요~~ 
Re.. 동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