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올렸던 하림지원자입니다...
대학졸업후 대기업다닌것 포함해서 지금까지 1년동안 모니터 경력까지
모든 시험에서 처음 떨어졌기에 너무나 어이없고 속상하고 짜증도 났었읍니다...
면접볼때도 면접관께서 당연히 되는 것처럼 언질을 주었기에 더더욱 당근 되었다 생각하고 있었기에....
여러분께서 조언해주시고 남편도 제게 말한것처럼
이번 하림에서는 그냥 평범한 전업주부를 원했나 봅니다...
아이가 어린것도 하나의 이유인 듯 싶기도 하구요...
대기업만 합격해 왔기에 더욱 자신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계육제품은 하림만 사먹었는데
이젠 사지 말까봐요..ㅋ
이곳을 알게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너무 좋은 곳이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공감해주시니
한꺼번에 많은 친구를 얻은 듯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글에 관심가져주시고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곳을 찾는 우리 대한의 모든 주부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읍니다....
주부모니터의 홈피를 찾는 모든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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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한 하림지원맘에게 주신 리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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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센스 모니터 신청하신분께 |
 Re..오해의 소지가있었다면 미안합니다..하지만 악플에 마음이 많이 아프 |
| 낙방한 하림지원맘에게 주신 리플 고맙습니다^^ | 모니터 첨 떨어진맘.. | 2008.01.22 | 12739 |
| Re..오해의 소지가있었다면 미안합니다..하지만 악플에 마음이 많이 아프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008.01.24 | 25847 |
|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지나가던이 | 2008.01.24 | 20704 |
| Re..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고맙습니다^^ | 2008.01.25 | 22918 |
| Re..왜 그러셨어요... | ㅠㅠ | 2008.01.23 | 18354 |
| Re..무섭네요.. | 간만에 온 이. | 2008.01.23 | 17783 |
| ㅋㅋ대학이랑 대기업 취직은 고사하고... | 모니터 | 2008.01.23 | 17503 |
| Re..평범한전업주부는따로없습니다 | 전업주부 | 2008.01.23 | 17256 |
| Re..이곳에 기웃거릴 생각 아예 마시죠? | 기가찬다 | 2008.01.23 | 16004 |
| Re..다른 분들의 말씀을 새겨들으십시요 | 지나려다 | 2008.01.23 | 16349 |
| Re..님이 하림에 떨어지신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 지원 | 2008.01.23 | 14388 |
| 나쁜 의도로 쓴 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지나가던이 | 2008.01.23 | 15408 |
| Re..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 모니터 | 2008.01.23 | 13655 |
| Re..ㅎㅎㅎ | 어이 상실 | 2008.01.23 | 11614 |
| Re..하림이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네요 | 어이상실 | 2008.01.23 | 10992 |
| Re..무슨말인지 이해가? | 씁쓸한 맘 | 2008.01.23 | 8451 |
| Re..꾹 참았지만 | 하하하 | 2008.01.23 | 9936 |
| Re..제생각도.. | 주부모니터사랑하는사람 | 2008.01.23 | 83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