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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해은? 이혜은?....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왔다 저도 아는 분인 듯 하여... 너무 놀라서... 근데.. 이해은? 이혜은? 제가 알던 분은 이해은 언니였는데... 키 크시고 패셔너블하시고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 아이 하나 있으셨던... 너무 궁금해요... 그 언니가 맞는지... 어머 어떡해요......-.-..... 그리고... 누구시던 간에...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젊은 날,,, 그렇게 가셨다는게.....부디 편안히 쉬셨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준희] 추모해주세요 ..이혜은씨 (2010-10-07 20:20) 너무 놀라고 안타까워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서울에서 모니터일을하는 주부라면 대부분 알고있을 거에요..이 혜은씨.. 하느님이 데려가셨다네요.... 재능이 많고 사교성도 좋고 만사에 최선을 다하기에 데려다 쓰시고 싶으셨나봐요... 슬픈마음 표현할곳이 없어 글올립니다... 혜연씨 하늘에서볼수 있게 추모해주세요... **운영자님 . 글 삭제하지말아 주세요.. 정말 모니터일 좋아하고 열심히 했던 분이라서 꼭 추모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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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오늘 소식을 접하고서... |
 Re..이해은씨에요.. |
| 추모해주세요 ..이혜은씨 | 김준희 | 2010.10.07 | 8341 |
| Re..언니... | 후배 | 2010.10.15 | 12640 |
| Re..오늘 소식을 접하고서... | 기도 | 2010.10.09 | 11707 |
| Re..이해은? 이혜은?.... | 궁금이.... | 2010.10.08 | 16631 |
| Re..이해은씨에요.. | 친구 | 2010.10.09 | 12817 |
| Re.해은씨~ | 마미 | 2010.10.08 | 9194 |
| Re..고인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 지인 | 2010.10.08 | 8603 |
| R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2010.10.07 | 13159 |
| Re..정말 가슴아파요. | 미니 | 2010.10.07 | 8192 |
| Re..Re..정말 가슴아파요. | 하트 | 2010.10.08 | 9910 |
| Re..조금만 이해 부탁드릴께요.. | 아는이 | 2010.10.08 | 10122 |
| Re..추모합니다 | 지인 | 2010.10.07 | 81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