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힘내세요. 저도 4전5기만에 붙었어요.
계속 떨어지니까 오기가 생겨서 방송모니터 책도 사서 보고 공부하면서
준비한 끝에 붙었어요.
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음 행정고시, 외무고시도 합격 했을듯 한데..
지난일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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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퐝당] Re..남자분이신가요? (2010-08-05 18:15)
ㅎㅎㅎ 황당해서리 웃음만 나오네요..
통신분야 결원 달랑 1명 뽑는데 서류전형 되서 면접갔네요.
결원인것은 알았는데 1명인줄 모르고 갔어요..
1명이었으면 지난번 면접인원에서 뽑으면 됐을텐데..ㅜㅜ
달랑 둘이 면접보는데 그것도 한번에 같이 봤어요.
저희 보다 먼저 면접 본 분들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아마 많아야 3~4명인 듯하고,
저 면접전에 이미 담당자분은 마음 굳히신 듯 보였네요 .
특별한 질문 전혀 없었고요,
간단한 이력사항 읊고,
궁금한 거만 물어보라고...
그냥 몇가지 제가 물어봐서 그거에 관한 얘기하고
쫓기듯 끝났어요..ㅜㅜ
담당자분이 뭔가 바쁘신듯..
저두 직장생활이며 기타 등등 해봤지만 이렇게 무성의한 면접은 처음이네요.
차라리 서류전형에서 떨어졌으면 나았을텐데 제가 재수가 없었는지...
아마 합격자 1분 미리 정하고 형식상 면접본 것 같아요.
윗선 보고가 필요하니 면접과정도 필요할 거고..
담당자분이 결원생기면 따로 뽑지않고 연락한다는말을 반복하시고 끝났어요..
아..처음부터 그얘기를 주로 했네요.. ㅋ 떨어뜨리면서 미안한지...
ㅎㅎ 결원이 생기면 진짜 연락이 올지 기다려봐야 하는건지.
날도 더운데 참 고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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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자] Re..함격 연락 왓어요~~!! (2010-08-05 11:45)
방금 메일 오고 메세지도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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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자] 방송통신 심위 합격 발표 받으신 분? (2010-08-04 20:34)
면접 보신분 중에 합격전화 받으신분 게시면 좀 알려주세여
기다리기 힘드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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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댓글을 달지말까하다가 
Re..제목에 심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