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담당자와 얼굴 보며 활동했지만
지금까지도 나쁘다는 이미지는 없습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고 성격 자체가 활발하지 않은 편이라
아줌마들과 수다떠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여러번 활동을 하고 얘기를 하면서 보니
착하고 함부로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누구나 자기가 하기 나름이죠.
여러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담당자가 바뀌었나?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구요.
회사 자체에서 살갑게 챙겨주는 부분은 없지만
끝나고 생각해보면 오전에 잠깐 하는 시간에 비해서
보수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보수 쪼끔 더 주면서 시장조사 시키고 과제주는 회사도 많아요.
담당자나 일에 대해서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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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누구나 같은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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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저두 연락못받았는데..궁금.. |
 Re..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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