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단어와 문법 공부를 했어도, 회화학원을 다녔어도 여전히..
사실 매일 미국에서 살지 않으면, 생생한 생활영어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길을 오갈 때, 한국 우리 땅이지만, 가끔 비지니스 영어든 생활속 영어회화를 할라치면, 말문이 막히고,
생생한 생활 이야기와 트렌디한 뉴스들을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어 공부는 특히 지속적인 아이템 발굴이 관건.
매번, 같은 책에서 단순히 오타만 바꾸고 개정되는 회화책들 보다는
좀 더 실질적인 미국 생활영어를 생생한 라이브로,
길거리에서 만나는, 회사에서 접하는 영어를 미국에 가 있으면서
배우는 것이 아닌,
우리 나라, 우리 집과 회사, 컴퓨터로 배울 수 있다면 좋겠죠.
게다가 저렴한 비용으로..
3월부터 입으로 배우는 진짜 미국영어란 모토의 스피킹 맥스 영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뉴욕 현지의 평범한 일상과 실제 상황들을 라이브로 온라인에 그대고 옮겨 놓은 영어 스피킹, 영어 발음 교정에 도움줄 스키핑맥스 책입니다. 뉴욕편 2종. 뉴욕 현지의 실제 상황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긴 국내 유일의 ‘온라인 어학연수 프로그램’ 뉴욕의 문화까지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좋았습니다. 교재 구성을 앞장에서 살펴보면서 리스닝과 스피킹. 그리고 반복이 수없이 가능한, 프로그램 설치와 이용이 쉽다는 점이 강점이었구요.. 내가 마치 뉴욕의 의 어느 한 거리를 워킹하며 쇼핑하는 편한 모습으로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과 풍경, 평범한 생활속 이야기를 영어로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같게 한 책이었어요. 스피킹 맥스의 특징 소개 내용도 읽어보고, 마치 뉴욕 거리에 와있는 듯한.. 그래서 하나하나 매주, 매일의 학습이 실제 생활에서의 다양한 대화로 느껴지기 딱입니다. 뉴욕 트렌드를 익히는 스피킹 훈련.. 스피킹 맥스의 프로그램으로 활용 쬐금 이해하기 시작했답니다. 각 주마다의 학습 목표, 프로그램을 정하는 데 도움준 맵도 있었고 타임스퀘어에 대한 추억을 대화하는 한 챕터 지문입니다. 처음에는 일반 회화 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오디오 강좌를 들으면서 단어도, 문장 내용이해도 빠르게 되었어요. 한국말로 해석도 친절하게 써있기 때문에, 영어 대화 문장과 그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지문과 해석만 있지 않고 각각 직접 끼워 써넣을 내가 메꿀 란도 많이 있답니다.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엮어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 온라인 화면을 볼까요.. 찾아보니 각 패턴마다 부담스럽지 않게 선택 과정들이 다양하고, 지금은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구요. 나의 학습 과정들과 레벨, 경쟁 관계의 학생들도 보여지고, 매일매일의 학습이 시작됩니다. 와..정말 생생한 미국식 영어 회화가 시작되었어요~ 사실 나만 매일 혼자 공부한다는 것은 동기부여에 좀 아쉬운 부분인데, 내가 사는 지경의 주변 공부벌레들이 어떻게 이 스피킹맥스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점수에 대해서 알게된 기회였는데, 경쟁심리도 좀 자극되고,,, 으흠..온라인에서 스피킹맥스를 통해 친구도 될 수 있는 듯.. 과거의 타임스퀘어..아까 봤던 책속의 지문들을 실제 뉴욕거리에서 만난 여자와 함께 마주보고 생생하게읽고 반복해 따라하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억양, 속도 등이 평가되는데, 사실 속도도 매우 중요한 레벨 측정 요소.. 빠르게, 그러나 정확하게 따라하고 억양을 대화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스코어 획득의 방법.. 너무 길다고 땡^^이네요.. 스피킹 맥스에선 발음, 대화의 속도도 중요하답니다. 영어 말하기, 영어 스피킹.. 영어 말하고 듣기의 스피킹맥스 사이트에서 답을 찾고 있는 중이네요. 이제 막 한달이 되가는 중.. 다시 오랜만에 시작한 미국 생활영어 스터디.. 스피킹 맥스에서 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스피킹 맥스, 저의 뉴욕편 공부는 이제 한달여.. 대한민국의 영어 공부 학생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정과 호기심으로 열심히 영어 스피킹을 시작하고 있을 때, 미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생생한 토크로 즐겁게 온라인 프로그램을 열심히 짬짬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뿐만 아니라
http://blog.daum.net/wonqueen/6495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