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가 따로 필요 없는 웹기반 신개념 말하기 학습 서비스인 스피킹 맥스
체험기입니다.
중학교 입학을 하면서 영어 공부를 문법 위주로 바꾸니
아이가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재미있는 영어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난 것이 스피킹 맥스랍니다.
기본패턴 과정과 실력패턴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문법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현지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답니다.
아이에게 처음 권했을때 또 영어 공부냐고 짜증을 냈어요.
그리고 하루 이틀 들어가서 학습 진행을 하더니
밑에 내용처럼 학습과정을 선택해서 공부한 후에
레벨업하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획득점수와 획득한 아이템에 따라
레벨이 결정되고 순위가 나오거든요.
학습통계를 확인하면서 본인의 랭킹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더라고요.
학습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고 청*어학원 온라인 과제보다
훨씬 쉽다고 하면서 합니다.
영어회화 공부가 게임을 하듯이 아이템을 모으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순위가 나오니깐
게임하듯이 점수를 따기 위해 매일 학습을 본인 스스로
하기 시작했어요.
스피킹 맥스는 원어민의 음성과 본인의 음성을 학습자가
직접 눈으로 비교할 수 있는 Visual Feedback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음성을 입력하고 자신이 입력한 음성과 원어민의 음성을 비교함으로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수정 할 수 있도록하는데
이 기능이 억양이나 발음 교정에 효과가 있었어요.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해야만 좋은 점수를 얻기에
열심히 따라 하더라고요.
그전에는 솔직히 발음도 대충하고 성의 없이 학습하는 편이였거든요.
학습을 진행하면서 레벨도 많이 올라가고 아이템도 많이 얻어
자랑을 하는데 학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듯 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영어회화는 입시 위주의 공부보다는 실전 경험이 중요한데
스피킹 맥스는 그 점을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목표는 열심히 해서 종합 학습 랭킹에
본인의 아이디가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하면 주간 학습 랭킹정도는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어공부가 아니라 실전에서 사용하는 현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공부하다가 쉬는 틈틈히 잘 하고 있답니다.
학습과정 코스를 선택하기 전에 무료 맛보기로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찾아서 해 볼 수도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