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_01.jpg
rhdwnek14
여자들의 욕심은 정말 끝도 없는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샴푸"란아이의 발전도 꽤 수준높아진것같구요.
저는 그때 그때마다 선전이나 마트에서 행사하는 제품을 사곤하는,
30대후반의 두아이엄마입니다.
생활비가 넉넉하지 않은탓에 항상 가격도 많이 따지게되죠.
하지만, 가격도 싸면서, 기능도 좋고, 향도좋다면 금상첨화겠죠.
ㅋㅋ 욕심이 너무 많은건가????
하지만 모두의 바램일겁니다.
처음 케라시스때가 생각납니다.
흰색통에 검은색펌프용기였어요.
눈에 확뛰었어요.
화장품매장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구요.
그땐 여름철이라 쉴새없이 사다 날랐어요.
그러면서 앰플을 만나게 되었어요.
유리병에 분홍색 액체물이 담겨있는데,,,,
에센스용기같았어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재사용하기도 좋고 병이 아까워서 다른것도 담아쓰곤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용기도 달라졌고,
디자인이나
액체의 성분도 달라졌던데요.
저는 단발머리의 스트레이트머리입니다.
근데 머리숱이 많지를 않아서 항상 고민입니다.
그래서 고민을 동반하는 노력도 하는편입니다.
아이둘 낳고 나니까 정말 머릿결,,몸매,,,다 달라지던데요.ㅋㅋ
저희 신랑은 핑계라고하지만
그래서 앰플을 꾸준히 사용했더니 얇은 모발이라도 끝이 갈라지거나
끊어지는 현상은 없어요.
여러 주부맘들도 노력해보세요.
비싸게 샵에서 받기는 힘들잖아요.
액을 적당량 따른후,,,
열이 발생하는것을 느낍니다.
도포하면 빠른 흡수를 도와주죠.
도포후에는,
머리모근을 제외한 후,
나머지 머리를 쓸어내리듯 계속 만져주세요.
한가닥 한가닥에 도포될 수 있도록 만져주세요.
그런후, (목욕을 가셨을경우)
캡을 쓰고 10-15분정도 쓴뒤 물로 헹궈내세요.
마지막 샤워단계에 사용하시면 시간이 맞더라구요. ㅋㅋ
평상시엔 머리부터 감으신후,
물기를 제거한후,
앰플 도포후,
양치나 세수까지하시고,
마지막에 헹궈내세요.
쉽죠.
많은 효과를 보려면 시간을 가지시는게 더 좋습니다.
하고나시면 충분한 효과를 꾸준히 느끼실겁니다.
스트레이트를 하시고나면,
찰랑찰랑 거리는 머릿결 정말 좋잖아요.
그런 느낌을 머리를 만질때마다 느낄것입니다.
마개는 돌려서 따고,
다 쓴후에는 뽀족한부분을 막아서 보관하시면됩니다.
저는 단발머리라서 3-4번정도 나눠서 사용합니다.
사용해보시고,
댓글도 환영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