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오뚜기에 서류넣어놓구 기다려서 서류합격됐다는 소식과 함께
안양 인덕원에 있는 오뚜기연구소로 맛테스트 다녀왔구
그다음달부터 일년을 열심히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다소먼것같았는데 다니다 보니까 그리멀지도 않고
담당자님도 친절하시고 한달에 한번씩 요리잡지도 꼬오옥 챙겨주시기까지
한달에 두번씩 오뚜기 다니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끔 숙제를 내주시지만 그때마다 재료비랑 과제비를 따로 챙겨주시기 까지 하시네요.
그리힘들지도 않고 재미있게 일년을 보낸것같아요
모니터신청하실거면 오뚜기에 한번도전해보시면 좋을것같네요
친절한 담당자와 갈때마다 자리배정을 해주시니 여러사람들과 친분도 도모할수있구요
오전타임이라 아이들학교에 돌아오기전에 올수도 있고 여러모로 적극 추천이예요.
일년동안 넘즐거웠구요 이제 담달에 두번만 모임에 가면 끝이라는 생각에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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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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