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꼬마김치 모니터
모니터 끝난지 3개월이 지났지만 경험담 올려 봅니다.
한울 꼬마김치 모니터는
작년 9월 1기 모집해서 6개월 동안 활동했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이 있었구요.
면접은 사장님과 회장님이 직접하셨답니다.
그룹마다 질문이 다르긴 했지만 모니터 경력에 관해서 한울 김치에 대해서
물어본것 같네요.
활동과 미션에 대해선
첫달엔 공장견학이 있었구요.
마트에 제품이 들어간 상태가 아니라서
주로 편의점 매장조사를 하는 것이 주된 미션이었답니다.
1주일에 3군데 정도의 편의점을 방문해서 자사 타사 제품 진열상태 김치 가격조사등
(매달 미션이 다르기는 했지만 )을 하였답니다.
지금은 홈플러스와 롯데슈퍼에 제품이 들어가서 제품 구매도 수월해졌답니다.
한달에 한번씩 오프 모임이 있었는데 2시간 정도의 회의와 점심식사를 하였구요.
페이는 모든 미션과 오프모임참석 시 17만원이 통장으로 입금 되었습니다.
오프 모임 미참석시는 2만원이 깎여서 들어오고요.
한달에 한번씩 한울 김치를 집으로 보내주셔서 시식 및 포스팅이 있었어요.
회사 관계자 여러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미션을 수행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구요,
지내고 난후 생각해도 한울 김치 모니터는 좋았던 것 같아요.
김치전문회사이고 재료도 국내산을 사용하는 회사임을 공장견학을 통해 알게 되어
믿음도 생겼답니다.
2기를 운영할지 안하실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셨는데...
아직 공고가 없는 걸 보면 모집이 없는 것 같네요.
그레도 혹시 모르니 미리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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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화장품 
풀무원연구소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