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우리아파트 모니터 활동
안녕하세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무척 쌀쌀한데 모두들 감기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KT의 우리아파트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중인데 아기가
어려 많은 활동이 어려우신 분이나 모니터 경력이 많지 않은 분도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하실 수 있는 모니터 활동인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우선 KT의 우리 아파트 모니터 요원이 하는 일은 우리 아파트의 홈을
운영하면서 아파트 단지내의 여러 소식을 개제하고 주민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는 일이 주업무랍니다.
모니터 활동기간은 1년인데 올해 안으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모니터 활동비로 30만원(월드패스카드나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또 매달 우수모니터 20명 안에 선정되면 또 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답니다.
또 연말에 최우수 모니터 요원으로 뽑히면 노트북을 지급받고
우수 모니터 요원에 선발되면 50만원, 내 아파트가 최우수 아파트
best 3 안에 선정되면 Dest Top 컴퓨터 1대를 받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KT측에서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홍보물도 빵빵하게 보내주기 때문에 홍보에는 별 문제가 없구요.
사실, 전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그동안 별로 활동을 못했다고 볼 수
있는데 KT측에서는 월드패스카드로 활동비를 지급해주셨구요,
얼마전에 신랑이랑 같이 그 카드로 기름을 가득 넣고보니 의외로
신랑에게 위신도 서고 살림에 짭잘한 보탬도 됐답니다.
사실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저 자신 너무나 잘 알고 있답니다. 저도 직장다니기 전까지는
홈이나 동호회를 운영해봐서 여간 신경쓰지 않고는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기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아파트
홈페이지 운영은 내가 사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게제하고 인사도 나눌수 있어 일을 떠나 정말 보람된 일인 것
같아 앞으로 열심히 할려고 한답니다.
특히 저는 아나바다 장터를 활성화 시킬려고 해요.
그럼, 열의로 가득하신 많은 모니터여러분들
보람차고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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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경험담 
동아제약 경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