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제목 ; 아이맘 육아교실
◆ 체험 일시 ; 2009년 6월 27일 오후 2시
◆ 체험 장소 ; 종로구 원남동 보령 빌딜 17층 대강당
http://www.i-mom.co.kr/service/service_classroom.jsp target=_blank>
http://www.i-mom.co.kr/service/service_classroom.jsp
◆ 체험료 ; 무료
아이맘 클럽 1기와 10기를 체험한 원준맘은 평소에도 아이맘 홈피를 즐겨 가는 편이예요.
아무리 준이가 내년에 초등학교를 간다고 해도 나름 원준맘의 육아 노하우에 있어서는 전문가분들의 교육이 꼭 필요하다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데요 그러던 중 이번에 아이맘 육아교실 1기를 연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 패스가 되어 이번에 갔다오게 되었어요. 무엇 보다도 가족 동반이라서 더 뜻깊었는데요.프로그램의 내용이 "가족과 함께 불러보는 우리동요"인데 MBC 뽀뽀뽀 음악 감독을 하시는 이민숙 선생님께서 직접 오셔서 수업을 해준신다고 해서 더욱 더 참석을 하고 싶었언 육아교실 이었답니다. 실은 이날 준이가 눈썰매장을 간다고 하는것 대신 마술쇼를 보러간다고 말하고 대신 간 것이예요.
근데 정말로 가기를 잘했다 하고 할 만큼 유익한 육아교실이었어요.
우선은 미모의 진행 하시는 분의 소개와 함께 왜 육아교실을 개최하고 어떤 일정이 있는지를 소개 한 다음 제가 기다리던 MBC 뽀뽀뽀의 음악감독이신
이민숙 선생님의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동요를 율동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로 아이들이 좋아 했답니다.
특히 "일어나요"를 가족과 같이 부르면서 엄마아빠 체조를 하는데 더운 날씨 에도 모든 가족 분들이 즐겁게 따라 했는데요 대 부분 주말이면 엄마랑 같이
다니는데 아빠랑 같이 동요와 율동을 같이 하는데에 큰 의미를 두는것 같았답니다. 물론 이날 원준아빠는 바쁜 일이 있어서 참석은 못해서 더 아쉬웠어요.
준이는 수업 중간에 나무 동작을 열심히 표현 했는데 그 모습이 이쁘셨는지 선물을 하나 받았는데 지금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그렇게 50분간 동요를 배운다음 10분의 휴식시간을이 끝나고 나니간 드뎌!!!!
준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술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오히려 원준맘이 더 좋아해서 아이들보다 더 소리를 지르면서 열심히 마술을 보았어요.
뚱딴지 마술사 아저씨는 EBS의 보니하니에 출연하시는 분이신데 그날 인기가 제일 좋았답니다.바로 눈앞 에서 책속에서 비둘기가 가오고 신문지 꽃이 나오는데 우와~~~ 감탄이 절로 나더 라구요.
분면히 트릭이 있기는 하겠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시각으로 본 마술은 동경과 순수 그리고 설렘이 이었던거 같았어요.
아무리 눈을 뜨고 보아도 결국은 실패 그냥 보이는것 그 대로 믿기로 결정 다 같이 함성을 지르면서 뚱딴지 마법사 님의 마술을 보고 중간에 직접 혼자서 할 수있는 마술을 하나 가르쳐 주었는데 이 부분은 제가 밖에 좀 나갔다 온 관계로 못찍었답니다.
그렇게 대충 시간이 2시간을 지나고 나면서 육아교실이 끝났는데 준익 조금 출출해 해서 간식을 좀 줄려고 보니깐 마침 주최측에서 옆 방에 간단한 모닝빵 샌드위치와 과일과 다과를 준비해 주어 든든하게 잘 먹고 돌아 왔어요.
아직은 1회 라서 그런지 쪼금은 미숙 했지만 그런것은 다음 육아교실때 충분히 보충이 되는것 같았구요 5~7세 까지의 미취학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이런 자리를 같는다 는 그 자체만으로도 무척 뜻깊은 행사였던거 같았어요.
매번 준이랑 같이 체험이나 전시회를 다니면서 늘 한가지가 빠진것 같았는데 이번에 그 부분이 채워진것 같았어요.인제는 정기적으로 연다고 하니깐 꼭 가족들과 함께 가셔서 그동안 미루었던 스킨쉽과 사랑을 담뿍 담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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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이맘 육아교실
제일제당모니투어를 마치고... 
[애경 사이버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