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품질점검,입주관리 매니져 경험담
먼저 주부모니터 싸이트에서 모니터모집정보, 주택구인란에서 내가 활동 하고
싶은 지역을 보고 그 싸이트에 가서 카페나 홈페이지에 가입후 교육을 받고
활동을 시작하면된다.
처음 아파트가 지어지면 입주 3월전에
1차로 하자체크 품질점검을 하게 된다.
1개월 후쯤 2차로 확인점검을 한다
1개월 후 3차로 사전점검을 하게 된다.
1차 품질점검은 조금 경력있는 분들을 쓰려고 한다. 1호당 25평 기준 하자를 20개
정도는 잡아야 한다. 현장마다 틀리므로 진행하는 매니져에게 몇개정도 잡으면
되냐고 물어본다.
2차는 확인점검으로 초보자도 가능하다 이미 잡아놓은 하자를 확인하며 완료처리 하면된다.
3차는 입주자와 함께 하자체크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교육을 받고 하므로 초보자도 가능하다.
2차 3차를 먼저 하다가 1차에도 도전해 보자..
그리고 입주가 시작되면 입주관리라고 하게 되는데 이일은 적어도 2개월은 할 수 있다.
만일 윗사람에게 잘 보이면 1년 정도 까지도 할 수 있다 .. 입주관리는 매일 출근 해야 하므로
되도록 집에서 가까운 곳에 신청하는게 좋다. 역시 초보자 가능이다
보수는 일반 건설업체는 대행사를 끼고 하므로 55,000원 식비포함으로 받으며 여기서
세금을 조금 떼고 준다.
SH공사 경우는 대행사 없이 하므로 7만원 정도 된다. 여기는 공사 홈페이지에 가입후 교육받으면
차례대로 주부모니터 일이 배정된다. 50세가 넘어도 경력이 있으면 할 수 있다.
SH공사 입주관리를 하게 되면 꽤 수입이 된다. 쉬는날은 돌아가면서 정하면 된다.
보통 일반 대행사는 40대 초반까지를 선호하며 동안이거나 나이가 어리면서 엑셀프로그램등 컴퓨터
능력이 된다면 더 많은곳의 일을 할 수 있다.
주부들은 자기가 원 할 때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이일을 하는분의 호칭은 일반업체는 매니져라고 부르며 SH공사는 모니터라 칭한다.
조심 할 일은 이일을 하다보면 여러 곳에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데 서로 매니져끼리 험담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입주관리일은 서로 오래 일을 하려고 상대를 깎아 내리고 험담하는 일이 많다.
아줌마들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제일 조심해야 할것은 입조심이다.
워낙 경쟁이 심한 도시에 살다 보니 별별 여자들이 다 있다.
내가 아는 매니져는 어느 건설사에 아는분이 있어 이 일을 초보로써 입주관리를 했었다.
얼굴이 예뻤다.
헌데 아줌마(매니져)들이 질투를 해서 그 건설사 간부와 그렇고 그런 사이다 더라 하는
소문이 돌아서 더 이상 다닐수 없었다고 한다. 한동안 신경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지금은
단순 알바를 하는데 보수는 더 적지만 마음이 편하다며 내게 하소연 했다.
일을 시작하고 싶다면 공종등에 대해 조금은 알고 가면 편하다.
공종에 대해 알고 싶다면 상단 링크를 통해 공부를 조금 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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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otnr58
Re..다빈치관련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리서치 회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