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스1기 경험담
제가 경험한 거랑 아래 경험담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 글 적습니다
우선 정기 모임같은 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매달 1회 모이는 그래서 매달 얼마 씩 주는 건 없었구요
한번 모임에 5만원짜리 일이 있거나, 3만원짜리 일이 있거나 했습니다
온라인 과제는 만원이었구요
매달 모이는 건 아니었고, 일이 있을 때마다 문자가 와서
카페 공지에 신청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선착순으로 소수만 신청을 받는 경우도 있었고,
조건에 맞는 사람들만 신청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었죠
내가 그 조건에 맞지 않거나 선착순으로 접속을 못하면 참여을 할 수가 없었답니다
맨처음 발대식이라고 모임을 가졌는데 그때는 활동비 없었고 컵만 사은품으로 제공했습니다
한 5개월정도 활동한 것 같은데 3만원짜리 품평회 한번 좌담회 5만원짜리 한번 온라인 과제 만원짜리 2-3번 그정도 밖에 안했던 것 같습니다
5만원짜리 좌담회는 10시에 시작해서 12시 50분에 끝났고 커피 한잔 비스켓 한개도 주는 게 없었어요 3만원짜리 품평회도 2시간 동안 판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장소 이동하면서 상품 점수 메기고 의견 물어보면 답변하고 그런 거였어요
고객 의견이 딱 반영되어 내 의견이 수렴되는 그런 활동도 아니었습니다
한 고객에게 보고서를 잘 작성하게 해서 의견을 내도록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의견을 물어보는 선이기때문에 그 의견을 냈다고 해서 내가 아이디어를 낸 어떤 상품이 기획되었다고 보기는 좀 힘들죠
참 이번에는 돈으로 안주고 한샘 상품권으로 줄겁니다 한샘 상품권은 한샘 매장에서만 사용하는 거구요 한샘 매장에서 가구나 소품을 구입하는 겁니다
저희때도 말도 없이 이렇게 주려고 해서 모니터들이 항의해서 다시 백지화 시켰고 그래서 처음 약속한 대로 돈으로 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공고부터 상품권으로 준다고 명시를 했죠 온라인 과제는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로 주고 일반 좌담회는 한샘 상품권으로 준다고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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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빙 주부기자단 5기, 6기를 마치며 
한센스 1기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