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베리떼 모니터요원
아모레퍼시픽회사에서 베리떼라는 브랜드의 화장품이 있습니다.
제가 활동하던때는 박예진씨가 모델이었는데, 지금은 지면은 다른분이 하는거같더군요.
지원
우선 모니터요원 지원은 인터넷으로 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싸이트에 미리 회원가입을 해놓았구요, 그럼 매달 메일로 메거진이 오잖아요~
그럼 모니터요원 모집할때도 메일로 오거든요. 그래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에 지원할수있었습니다.
지원은 인적사항이나 지원동기 포부등을 적으시면 되는데
우선 경력이 있으시면 더 잘 뽑히시는거같아요.
전 처음이었지만 화장품회사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걸로 된거같았구요
나이는 20대에서 30대의 분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해택
그렇게 해서 모니터요원이 되시면 기념으로 엠플을 한 세트씩 줘요(엠플은 비싸잖아요^^)
그리고 매달 화장품이 집으로 오는데요
해당월에 전체적으로 모두 보내주는 품목이 있어요
9월에는 수분크림 7월에는 썬크림 이런식으로요
기본적으로 그런게 오고 전달 홍보한 성의에 따라서 별도의 화장품이 꼭 오구요
활동을 많이 못하셨어도 기분적으로 본품이 2,3개는 오구 샘플은 항상 잔뜩 옵니다.
물론 활동을 열심히 하신 분에게는 활씬 많은 상품이 가죠. 비싼걸로다가~
활동
활동은 6개월동안하시는데, 해당월에 주로 홍보는 원하는 상품을 담당자가 말해주면,
사이버상에서 홍보를 하는거예요. 물론 상품은 보내준 상품으로 사용을 해보고 하시는거구요
네이버의 지식인이나 카페나 블로그 등을 이용해서 제품소개를 하거나,
베리떼 브랜드에 대해 물어오는 이들에게 답변을 해주시면 된고요.
활동하신 부분은 프린트스크린으로 캡쳐하셔서 매월 담당자에게 얼마나 활동을 했는지 보내주시면 되는데, 일주일에 2개정도 그러니까 한달에10개 정도만 해주셔도 무방합니다.
그 후에 가장 열심히한 모니터요원에게는 별도의 선물도 제공되고요.
아! 6개월중 모니터 요원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건 한번뿐입니다.
처음에 나오셔서 회사브랜드 소개부터 전반적인 설명을 2시간 가량 들으시고,
각각 본인소개도 하시고요. 저희는 점심 식사도 함께했었네요
시기에 맞는 화장품이 계속 오니까 이거 활동할실 때에는 거의 화장품 구입은 없으세요.
활동이 쉬운편이셔서 되기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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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정관장 모니터 경험담 
던킨도너츠 서포터즈를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