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라이언 지원해 보세요!
cj라이언 이번 달 모임으로 5개월의 활동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밑에 경험담을 올리신 분의 말머리에 따뜻한 기업이라 적은것
처럼 정말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정겨움이 있어 벌써 끝난것에
아쉬움을 느끼게 하네요!
지원서 : 지원서는 자사상품의 후기와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었답니다. 평소 CJ라이언 제품에 대해 사용하셨거나 혹은 생활용품에
대해 필요한 생각들을 적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면접 : 원래 면접은 별도로 없었다고 하는데 우리 기수에는 먼거리에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따로 면접을 실시 하였습니다. 그때 떨어지신
분들이 제법 계셨던것으로 알구 있구요!
일본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아서 조금은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활동 : 매달 셋째주 목요일 오전과 오후 에 두팀으로 나누어서 모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방법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확실하게 정해놓지
않고 매달 원하는 타임대를 다시 정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운동을 하고 편하게 모임에 참석을 하였네요!
그리고 페이는 10만원을 주었으며 따로 품평에 대해서는 제품 혹은
돈으로 하여 통장에 넣어준답니다. 정해진 날에 확실하게 넣어준답니다.
그리고 보조 모니터를 가끔 운영하여 그분들에게도 섭섭하지 않은
제품을 주니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게 설문을 부탁하여도 되었구요!
느낌 : 모니터를 담당하신분이 항상 밝은 모습과 정확하게 메일을
통해 전달사항을 전하셔서 전혀 불편함 없이 6개월을 보냈어요!
또한 회사의 모든분들이 참 순하시고 편하셔서 참 기분좋은 모니터
경험을 한듯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신 분들에게는 매달 혜택이
있으니 마지막 까지 열심히 하셔서 연임의 기회와 매달 기분좋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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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쌈시대 
한지마을-안경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