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사이버모니터 체험담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니터 활동이라는 것을 하면서
이렇게 재미나고 유익한 일도 있구나 생각했더랬습니다.
cj는 워낙에 유명한 회사다 보니 익히 알고 있기는 했지만
이렇게 접해보니 가까운 친구 같기도 하고 이웃 같기도 한
느낌이 절로 들더라구요. 사람도 자꾸 대하다 보면 정이 들고
괜히 이뻐 보이듯 그러한가봅니다. ^^
평소에 몰랐던 제품을 접할 기회도 얻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은 마트에 가면 먼저 cj 제품부터 찾아가 살펴봅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은 슬쩍 둘러보고 웬만하면 cj것으로 사곤
하지요.
cj제품중 특히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은건 찹쌀호떡입니다.
시중에서 사먹는 호떡보다 맛도 좋고,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고
나눠주면서 듣는 칭찬 속에 자연히 cj홍보까지 하게 되니 일석
삼조라 할수가 있죠~
미션이 있을때마다 매우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참여했는데
뽑힌적은 한번 정도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게 어찌나 속상하던지 ㅎ
그래도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 골고루 돌아가려니 하고 마음을
진정시켰었죠.
그리고, 두말하면 귀아프시겠지만 젤로 부러웠던게 서울,경기
지역 사모들이었답니다.
신랑이 '서울로 발령내달라고 할까?' 할 정도로 서울서울
노래를 했었지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글로나마 마음 따뜻한 분들 많이 만난것이
큰 복이 아니었나 생각하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cj께 감사
드리고 싶어요.
벌써 이년이 흐른 건가요? 또 연임하고 싶다고 욕심을 내면 지나친
걸까요? 올해는 인원을 더 늘릴 계획이라시니 은근히 기대도 해봅
니다만... ㅎ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늘 수고해 주셨던 사모지기 님과 작은
사모지기님께 감사합니다.
두분 다 올해는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구요.
끝은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이 소중한 연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늘 칭찬해 주시고 힘들땐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으셨던 고마운 님들~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 제 바램일뿐이지만요~ 또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바이러스 왕창 날려봅니다.
제가 cj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적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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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애 -기운센 차 
2007년 현대홈쇼핑 고객평가단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