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을 마치며
1. 지원,
3개월에 한번 모니터를 뽑고 있습니다. 총 15명을 뽑는데 주부모니터 5명 그중 1명은 연임자랍니다. 그리고, 제품의 특성때문인지 10명은 대학생 또는 미혼자를 뽑습니다. 물론 1명은 전기수에서 연임자이구요..
3개월 활동하고 지방에도 내려가서 활동을 하기도 하는데 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모집은 금방금방 이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2. 활동내용
첫 모임시 미리 메일로 제시된 과제를 부여받고 모임에 참석하게 됩니다. 보통은 뷰티크레딧 매장 방문소감을 작성해오는 과제가 제일 첫 과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의 시간도 참 재미있는데 증정제품에 대한 설명이 한시간 가량 진행되기도 하였는데 제품에 따라 시간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매장에 대한 느낌이나 개인 의견을 이야기 하는 시간도 주어지고 간혹 설문지가 있기도 합니다.
늘 주어지는 과제는 커뮤니티 홍보과제입니다.
3. 활동비
모임 참석시 차비로 5만원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받고 제품을 15만원어치를 챙겨 주신 답니다.
솔직히 어떤 때는 쇼핑백 2개를 양손에 거머쥐고 돌아온 적도 있답니다.
그리고, 홍보과제 최우수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을 세트가 주어지고 , 2등은 2종세트,3등은 영양크림등 과제를 해온 모든 이들에게 골고루 제품을 추가로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정시 도착자는 추가로 제품을 지급한다는 사실^^
4. 모임장소
오목교 역인데 역에서 바로 위치해 있어서 많이 걷지 않아도 되고 교통은 아주 편리하답니다.
5. 활동소감
정말 푸짐한 선물로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도 많이 할수 있었고,
제품에 대한 많은 지식도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담당자의 푸근함으로 활동내내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었고,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지급하는 그러면서도 제품에 인색하지 않아서 더 넉넉한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우러나서 과제도 열심히 하게 만드는 그런 소망화장품입니다.
아마도 도전하면 후회는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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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샵모니터를 마치며 
보령 아이맘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