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베르톨리에 대해서..
1. 지원, 모집
: 베르톨리 홈페이지에서 3개월마다 메일이나 직접 접수가 아닌 홈페이지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다른 지원서와는 조금 다르게 기억으로 더 편했던것 같구요! 올리브유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있는것을 성실하게 표현하면 될듯 합니다. 10명의 모니터를 모집
하였습니다. 서류만으로 뽑기 때문에 맘이 편했던듯 합니다. 지원후 잊어버려서..^^
2. 활동내용
: 다른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한달에 한번 모여서 베르톨리에 대한 홍보와 잘못된
올리브유 인식에 관한 생각잡기에 대해 논의 하였구요! 시장조사가 한번정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프로모션에 관한 아이디어와 올리브유를 활용한 요리등에 관한 과제등이
있었구요! 주부입장에서 그다지 어렵지 않은 과제들이였구 모임이였습니다.
3. 활동비
: 모임 참여시 교통비를 주었으며 매달 12병의 베르톨리 올리브유를 집으로 받았답니다.
이웃들과 친지들과 정말 좋은 나눔의 기쁨을 얻을 수 있었구요!
가끔 깜짝이벤트를 열때도 있었습니다. 또한 2번의 점심식사를 같이 한답니다. 오리엔테이
션을 제외한 1번째 모임과 마지막 3번째 모임에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4. 모임장소
: 국철, 중앙선을 타고 한남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한정거장을 가면 된답니다. 하지만
오히려 버스보다 걸어서 가면 5분여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걸어가는 것이 더
낫을듯 하네요! 저두 처음 버스를 이용하다가 다음에는 같은 모니터분들과 함께 담소하며
전철역으로 왔답니다. 국철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모임시 확인하시면 지각하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5. 활동소감
: 우선 매일 사용하는 올리브유에 대해 더 강한 확신과 지식을 얻을수 있었구요!
마담베르톨리로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어요!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짧은만큼
더 애착이 가는 기간이였습니다. 첨 오리엔테이션때는 서로 얼굴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기간이여서 조금은 낫설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두번째 모임부터 담당자님의
세심한 간식과 준비로 저희 기수는 참 화기애애하게 지냈던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점은 너무 짧기 때문에 친해져서 더욱 개개인 알수 있었으면 했는데 끝나버리
네요! 그만큼 로테이션이 빠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마담베르톨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도전해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리라 여깁니다...^^
|
만도위니아모니터를 하고나서 
농심 사이버 모니터 15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