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동 왕냉면
1. 모집
간단한 지원서 양식이 있었습니다. 화평동왕냉면에 가본 경험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면접은 따로 없었고 인원은 50여명은 되었던 것 같아요.
2. 활동 기간
약 3개월 정도 활동하였습니다.
3. 활동내용
지점 방문하여 음식의 맛, 서비스, 청결 등을 체크하는 일입니다.
지점 선정은 주소지를 보고 담당자가 지정을 해줍니다.
한달에 1-2곳 정도를 방문하였습니다. 편하게 먹고 오면 되는거라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이메일로 보고서를 보냅니다.
4. 활동비
한 지점 방문당 2만원을 주시고, 냉면 무료 쿠폰을 2장정도씩 주었습니다. 갈비 메뉴시켜서 먹고 냉면 쿠폰으로 냉면먹고....했네요. 비용이 넉넉치는 않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서 가까운 매장들이여서 편하게 했습니다.
따로 모임은 없고, 인터넷 싸이트에 보고서만 올리는 정도입니다.
모임이 끝나고 몇달 지났는데 신제품 품평회가 있다고 해서 몇몇 모니터 분들이 모여서 신메뉴를 미리 먹어보고 이야기하는 형식의 간담회가 있었는데, 거기에 참석하고도 2만원과 냉면쿠폰을 받았습니다.
5. 활동 소감
새로이 시작하는 프랜차이즈여서 사측이 의욕이 많더라구요. 모니터 게시판도 관리가 잘되고 재밌고 편했습니다.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저도 신랑도 만족하며 활동하였네요.
2기를 모집한다면 한번쯤 지원해볼 만한 것 같아요.
|
롯데리아 모니터 경험담 
애경화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