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 고객통신원을 끝내며
GS6기 고객통신원을 8월달로 마감하며 나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선은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와 상품과 물건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다음엔 지속적인 설문을 통해 상품의 다양성과 나의 전반적인 생각을 전할 수 있었으면
그에 따른 부수적으로 포인트를 얻음으로써 나의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들을 살 수 있어 생활에 여러가지 도움이 되었다.
예전에는 다리품을 팔면 좀더 싸고 질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그런 다리품을 팔지 않아도 질좋고 싼 제품을 홈쇼핑에서 구입할수 있어서 좋다라는 답을 얻었다. 거기에다가 인터넷 쇼핑의 모니터나 고객통신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접할 수도 싸게 구입할 수도 있어 할만하다라는 종합적인 판단이 섰다.
우선 고객통신원의 할일은 홈쇼핑측에서 정규적이나 비정규적으로 설문을 이멜로 보낸다.
그 멜을 확인하고 설문에 성심성의껏 응답하면 15일단위로 적립금을 준다.
적립금은 설문 1당 1000원~5000원선이다.
한달에 4개에서 8개정도의 설문이 온다.
사실상 한달에 2만원~3만원 정도의 적립금을 얻는 셈이다.
그 적립금을 모았다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데 요긴하게 쓰면 생활에 도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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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경험담 
아이레보1기경험담(쉼터방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