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모니터를 마치고...
홈플러스 주부모니터는
비교적 까다롭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모니터입니다.
매년 2월, 8월경에 모집을 하구요
1차 서류전형으로 선발하여
2차 맛테스트와 함께 간단한 면접으로 최종 선발을 합니다.
지원서 작성은
지원동기와 자신의 포부에 대해서 진솔하게 작성을 하면됩니다.
선발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자신있게 설명을 하고
선발이되면 얼마나 성실하게 임할지에 대하여 얘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홈플러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좋았던 점,
그리고 자체 상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편안하게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2차 면접과 테스트는
다른곳과 별반 다를게 없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미맹. 향 테스트 가실때엔
손에 로션을 바르지 말고 가시는게 좋을듯...(향이 섞여서 헷갈림)
요일별 3팀이 있었구요
각 팀당 약 8명 정도의 구성이었습니다.
테스트하는 품목도 팀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한달에 2번 9시 30분 모임이었고(지하철 2호선 문래역 영등포점)
상황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늦어도 11시 30분 이전에는 끝납니다.
회당 3만원이며
HUT과제가 가끔 있습니다.
(팀별로 약간 다르지만 과제가 없는 팀도 있다고 합니다)
담당자님 좋으시고
편안하게 6개월을 보낸것 같습니다.
연임제는 없다고 들었으니
안해보신 분들은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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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쎄앙스&쎄앙스 쥬네스 경험담. 
롯데제과 모니터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