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화가난다
작성일 2019-01-27 (일) 19:50
ㆍ추천: 13  ㆍ조회: 4302  
하*스*크래*안블*스*지 입주매니저알바에대한 불만과진상고객썰.
저는 이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인 사람입니다.
이제막 20살인 저는 알바를 하기위해 1월 25일(교육)1월 26일 (행사)에 알바를 갔습니다. 25일 알바에대한 교육을 받기 위해갔는데 원래 교육은 실제 거기서 해야할일과 길찾기 등 해야할것을 자세하게 알려주는줄알았지만 실제로는 해야할일은 알려주시긴하지만 뭔가 부족한것같고 제일 중요한 길찾기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 다음날에 헷갈려하시는 분이 다반수였고 입어야할 의상도 자주 바뀌는둥 우왕좌왕 설명해주시는게 많아 혼란이 많았는데 실수없이 하셔야 한다는둥완벽한걸 바라는 부분이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알바하는 26일이 되어 현장에 가고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저도 이쪽은 처음이라 가끔은 길도 조금해매고 설명이 부족해 상담처 연락처를 알려드리고 그랬습니다.그러고나서 다음에 어떤 한 세대에 동행하게 되었는데 그손님들세대에 올라갔는데  그 손님들은 제가 설명해드린다 했는데도 "이것만 보고요"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다시 구경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기다리다가 그분들에게 다른 세대도 빨리가서 방문해야하니 설명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설명하려고 했고 저는 동의서를 사인받고 바로 가져와야한다는 지시에 설명해드리고 동의서에 사인을 받으려고 하자 그분들은 서랍을 열어보시면서 더러운건 해주는건지 본인들이해야하는건지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매니저들은 안내해서 문따기 체크리스트랑 동의서가 주요라서 세세한건 아는것만 대답해주고나머지 자세한부분은 저희도 전문가나 정직원이 아니라 그냥알바온 처지라 잘알지 못하여 궁금하신것은 상담처에 가시면 알려드린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그손님분들이 왜 모르냐면서 동의서도 다시 가져가실거면 접수처에서 하시지 왜 올라오셨냐는둥 구박을 하시길래 저는 제매니저 사정을 얘기해드리면서 매니저가 하는일을 알려드릴라고 해도 계속 왜 올라오셨나는둥 새로운 매니저로 바꿔달라는둥 상담처 번호도 알려달라며 너는 필요없으니 다른사람이나 불러오라는 식의 대답을 하셨습니다.저는 그런 소리를 듣고도 그냥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접수처로 돌아가고 상담처 번호를 알려드리기위해 손님깨 전화를 하였는데 상담처 번호를 알려드린다 하였더니 주변에 매니저들 없냐면서 다른말을 하시고 그때가 엄청 바빠서 매니저들이 한명도 없으신 시간이었는데  그걸 알려줘도 그손님은 저는 입주자 아니냐면서 짜증을 내시길래 저는 매니저들은 체크리스트나 동의서가 주요라 자세한 부분은 잘아시지 못한다고 하였더니 그러면 일을 왜 하시냐는 듯한 발언을 하시며 접수처에 사람한테 바꿔달라고 하셔서 바꿔주시고 통화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실매니저들은 교육 받을때 예상 질문 종이를 받지만 그질문 수도 한두개가 아니고 100개 정도 되는지라 하나하나 다 외울수도 없고  종이에있는 질문에 없는 걸 물어보실수도 있어서 제가 아직 숙지 하지 못해서 상담처에가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린다 얘기를 대체적으로 해드리고 있는데 얘기를 해드렸는데도 일을 왜하시냐는 듯한 발언을 들으니 너무 화가나고 그분들도 저희가 알바생이고 제가 학생이라 아파트에대해 잘모르는거도 알고계시는거 같은데도 매니저라 다아신다고 생각하시며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짜증이 나네요.처음부터 설명도 잘안들으시는 태도에 무시하거나 일을왜하시냐는것과 모르면 필요없다는거같은 태도가제일 화가 났습니다.그분들께 사과 비슷한걸 받을수도 없을거같기도 해서 글이라도 써서올리게 되었고 이일을 겪으면서 진상손님은 어디에도 있는거라 이런걸로 멘탈이 부서지면 안된다는건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에 글을 올려야 풀릴거 같아서 올리게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글을 길게 써서 많이  읽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요약하자면 알바교육에대한 불만과 진상손님의 발언들때문에 너무 화가나서글이라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올려보았습니다.
혹시 이알바를 하시거나 같은 처지가 있던 분이거나 입주 예정인 분들그밖에 분들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름아이콘 김유미
2019-01-27 22:23
사람 대면하는 일이 쉽지않죠 더군다나 사회경험이 많지않아
더더욱 힘들었을거같네요~이일을 하다보면 진상고객을 꼭 만나게돼죠 쉽지않겠지만 맘에 담아두지마세요 그것이 그사람 인격입니다.인격이 바닥이기때문에 그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는겁니다  인생경험 한번했다 생각하시고 맘푸세요~
   
이름아이콘 화가난다
2019-01-28 00:56
이번일로 정말 사회생활에 대해 한걸음 알아가는거같네요. 지금도 그런사람을 고객이라고 맞이해줬다는 자체가 짜증이 나지만 이렇게 경험하면서 배워나가는거겠죠.
   
이름아이콘 화가난다
2019-01-28 00:58
이번일로 정말 사회생활에 대해 한걸음 알아가는거같네요. 지금도 그런사람을 고객이라고 맞이해줬다는 자체가 짜증이 나지만 이렇게 경험하면서 배워나가는거겠죠.
   
이름아이콘 색칠하기
2019-02-20 00:38
글쓰신건 잘하신거같아요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그냥 넘어가거나 아니면 험하게 스트레스를 풀면
본인이 너무 망가지고 멘탈이 약해지고 일하기 힘들어져요 결국엔 본인이 잘못한게 없는데느 손해만 커지는거죠 글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시는건 어린나이에 비해 아주 잘하고 계신거같아요^^
진상들 신경씨지마시고 건강한 사회생헐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기운내세요
2019-03-04 12:39
글을 쓰신 것은 정말 잘 하셨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님의 속상함이 풀어졌으면 합니다.(토닥토닥) 입주매니저를 하면서 진짜 황당한 순간과 진상 고객을 만나게 되죠.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두면  사회생활을 하기 어렵습니다.
진상 고객을 만날 때에는  안된다, 모른다 그런 답변보다 어렵다, 역할이 서로 다르다  라고 바꾸어 답변하는 것이 부드럽습니다^^
그렇군요...동의하면서 고객님, 저의 매니저들도 각각 역할이 있어서 고객님의 요구상황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신다면 상담처에 문의해주세요~
   
이름아이콘 기운내세요
2019-03-04 12:45
제가 마흔 후반이나 되니, 왠만한 일에도 평탄하게 대응하지 님과 같은 동년배였다면 님과 같은 침착한 반응은 하지도 못하고 훌쩍훌쩍 울기만 했을 겁니다^^;;;지금도 무난하게 했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더욱 훌륭하게, 더 멋지게 사회생활 하게 될 거예요. 기운내세요.
   
이름아이콘 응원해요
2019-04-09 20:42
사회초년생이면 대인 및 아파트에 대한 전반적인 응대 쉽지않은 일이예요..그래도 그 정도면 잘하신거예요.
사회에선 진상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그래도 전반적으로 20대초엔 서비스관련업무 쉽지 않긴해요.넘 속상해하지말아요^^
   
이름아이콘 화이팅
2019-05-31 12:35
이렇게 글을 쓰신건 건강한정신을 갖고 계신다는 증거 입니다~잘 하셨어요! 그리고 기분이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수준이하의 사람 때문에 내 감정이 다치고 소비되는건 너무 아깝잖아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이름아이콘 속상하죠~~
2019-06-12 11:15
나쁜 어른들이군요
그런진상은 나중에 안좋은일 많습니다
너무속상해하지말고 훌훌 털어버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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