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비받기가 참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이직준비하고 있는 20대입니다.
왜이렇게 소개비를 받기가 지칠까요....@-@
주부모니터에 교직원대상 손해보험좌담회(서울마케팅리서치에서 주관) 모집한다는 글를 보고나서 때마침 저희 아빠가 교사이다보니깐 소개해줬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좌담회가 연기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년도 3월 26일날에
좌담회에 다녀왔는데 아빠만 좌담회돈를 받았다고 하지만.... 저는 소개비를 못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아... 내 계좌를 안알려줬나 그냥 나중에 연락해보자 뭐 이렇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아빠한테 좌담회하시는 진행자 분 핸드폰번호 알려달라고 했죠
문자 보냈을때는 분명히 5월달에 준다고 기다려봐라 라고 회신이 왔더라고요
그러고 5월달 또 안되어서 좌담회 진행자한테 메일로 보냈죠... 5월말에 지급할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지금 벌써 6월이예요... 진짜 혹시 저말고도 이 좌담회 소개하신분들께서는
소개비를 받으셨나요????!! 저만 이렇게 안받은것 아니죠????
정말.... 저는 좌담회 추천는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원래 소개비는 조금 걸리나요???
진짜 소개비를 걸었으면 줘야하는것 아닌가요????
누구한테 하소연할때도 없고.... 이렇게 나마 글쓰면서 풀려고 합니다..
암튼 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
추신: 서울마케팅리서치 진행하시는분 소개비 (만원)가지고 장난하지마시고요
이제는 좀 주시죠.....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소개하는 사람들(저포함해서 이좌담회 소개시키신분들) 생각좀하세요!!!!!!
그리고 홈폐이지에 Q&A 게시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 이라는분한 테도 메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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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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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미세먼지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