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GM(Gate Guard Monitor) 경험담입니다.
현재 CJ GGM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 초에 모집을 해서 4월부터 활동하고 있구요, 기간은 1년간입니다.
저는 CJ Family club이라는 사이트에서 모집공고를 봤어요.
주부모니터와는 다른건데요, 주부모니터는 6개월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모집은 같이 했는데, 주부모니터는 한달에 2번씩 방문을 하며, 모집 시 미각테스트를 했습니다만, GGM은 서류로만 약 100명 넘게 뽑은것 같아요.
GGM은 약 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나뉘어서 한달에 한 번 방문 날짜가 정해집니다.
방문하면 약 2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4~5개 정도의 음식을 먹어보고 설문을 작성합니다.
간혹 HUT라고 해서 집으로 가져가서 먹어보고 설문을 메일로 전송하는 일도 합니다.
아직 몇 번 안간건데, 연말에는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참, 중요한 pay는 3만원/1회방문 입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먹어보는 재미도 있고,
식품연구소 옆에있는 매점에서 CJ물건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사이트 공고를 유심히 보시구요, 평소 CJ 제품과 광고에 관한 의견을 정리해 두시는게
지원할때 유리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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