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필 백화점
백화점 모니터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시작부터 하기전에 겁부터 먹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작을 하고 한달이 지날 무렵 부터는 생각이 서서히 바뀌는것을 느꼈습니다.
백화점 모니터의 경험은 처음이기도 하지만 아직 경방의 글을 올린 모니터가 없기에 부족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경험담을 올립니다.
지원서 작성은 경방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영등포내 3개 백화점을 고루 비교해서 작성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간은 어느 백화점 이나 마찬가지 겠지만, 경방도 6개월의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활동은 면접없이 바로 오리에테이션이 있었고, 전반적인 백화점내의 규모라든가 활동하게될
PC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듣는것이었습니다.
보수는 20만원이지만, 6개월의 기간동안 두번정도 3사 비교 모니터가 있었고, 그런달은 40만원을
받았습니다.
쇼핑을 하면서 일을 하는것이라. 일의 부담 때문에 처음엔 쇼핑이 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을 위해 쇼핑을 하는것이 아니라, 쇼핑을 하다보니, 자연히 모니터의 일이 이루어져 감을 느꼈습니다.
대부분 주부들이 하는 모니터라서 항상 이용하는 대형마트를 단지 백화점으로 옮겨간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정말 즐거운 모니터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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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정 사이버모니터 경험담 
델쿠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