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경주를 갔다왔습니다.
첫도착지 불국사에서 역시나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외국인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어떤 한 외국인이 저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길래 당황하면서도 원 투 쓰리 라고 말하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두번쨰도착지 석굴암 역시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핫도그도 먹으면서 옛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것 같았습니다.
가족들과 혹은 연인들과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인것같아 저의 경험담을 곁드려 글을 올려봅니다.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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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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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09-08-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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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경주로 휴가간 생각이 나네요 문화도시의 깔끔하고 정갈했던 느낌! 가족이 자전거도 빌려서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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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닦는 사람 |
 Re..구름 사이 일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