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에서 아들녀석이 유통기한도 보지않은채 요플레를 사왓습니다..
두껑을 열어보니 모양도 맛도 이상해서..
유통기한을 보니 ..헐 1시간30분 남은 거네요,,
가지고 슈퍼에가서 알바생더러 사장님이나 책임자분 불러달라고 하니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한것 같다고 바꾸어 달라고 하니 원래 요플레는 냉장고에 두기 땜에
그렇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한참 실랑이를 하다 그냥 들고 왓습니다
일단 유통기한 과 시간이 찍힌 영수증과 요플레를 사진을 찍고는
고민이 되네요..
동네 슈퍼인데...기냥 맛사지하고 말까 싶다가도 꽤씸한 생각이 들어 ....
제가 대형마트 모니터 할때는 식품의 경우 유통기한 하루전에 치운것 같은데요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질않네요..
한시간 삼십분남은 유통기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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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1시간30분 남은 요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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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09-08-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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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그보다 더 남은 것이라도 모양이나 맛이 이상하면 보관상의 문제나 여름철이라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제품이 이상하면 교환을 해주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그런데 구입처에서 교환을 거부하니, 제품 본사 고객상담실에 접수해서 교환 등 답변을 듣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사 제품 관리상에도 필요하니, 성의있는 회신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유통기한에 주의해야 하는데.... 잘 해결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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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백화점에서 |
 직장내불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