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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네 반갑습니다..
제 이름도 있어서 저도 인사 드립니다. 네 반갑습니다. 세월 참 잘 가지요^^* 올 한해 참 힘겨운 날들이 많아 우울하고 침울했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잖아요... 우리모두들...화이팅!! 하구요... 이곳에 자주 들어오셔서...댓글이라도 조금씩 달아주세요!! 눈팅하시고 나가시는 줄 알지만...그래도 반가운 아이디를 보면 옆집 언니를 만나는 듯 반갑거든요... ^^*행복하세요!! ============================================ ■ [아이넷] 박복남님~ (2008-12-14 07:22) 안녕하세요. 저, 아이넷의 엄마입니다. 이전에 중앙일보 주부통신원하던... ^^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서도 살짝 용기를 내어 봅니다. 아래 글에서 두손자를 두셨다는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축하드려요." 이 다섯글자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처음 뵈었을 때는 할머니가 아니셨는데 이제는 두 손자를 두신 할머니가 되셨다니 놀랐어요. 멋진 할머니 박복남님, 축~ 하~ 드~ 려~ 요~ *^^* 작년, 이 곳에 흔적을 남기고 올해가 저무는 12월에 흔적을 남기네요. 미솔님 건강하시죠? ^^ 늘 고맙습니다. 박복남님을 비롯해 미솔님, 허브님, 하나맘님 모두 오래 뵙거나 많이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지만 어느덧 9년을 뵈온 아이디기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참, 누리언니는 정말 뵙고 싶어요. 샘표 담당자였던 샘표걸도 보고싶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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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Re..오랫만입니다. |
 Re..Re..^^*네 반갑습니다.. |
| 박복남님~ | 아이넷 | 2008.12.14 | 4688 |
| Re..안녕하세요? | 허브 | 2008.12.27 | 4907 |
| Re..반가워요 *^^* | 아이넷 | 2008.12.31 | 5066 |
| Re..반가워요^^ | 누리 | 2008.12.19 | 4936 |
| Re..와~ | 아이넷 | 2008.12.31 | 5208 |
| Re..오랫만입니다. | 박복남 | 2008.12.17 | 4731 |
| Re..Re..오랫만입니다. | 아이넷 | 2008.12.31 | 5182 |
| Re..^^*네 반갑습니다.. | 하나맘 | 2008.12.15 | 4731 |
| Re..Re..^^*네 반갑습니다.. | 아이넷 | 2008.12.31 | 53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