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아줌마 정치를 말하다.
제목만큼 보잘 것 없는 서민이기에 나를 통해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반영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1 그들이 사는 세상...
이명박정부가 사는 세상.. 우리 축산민이 사는 세상...
경제대통령이라는 멋진 닉네임과 함께 야심차게 출범한 이명박정부... 그가 내놓은 정책들이 다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말은 그럴듯 했다. 하지만 왜~!! 결과는 다를까?!
가장 우선 한미FTA협약.. 정녕 당신은 소잃고 외양간 고칠 셈인가?
시골에서 소 몇마리 키우면 부자 소리 듣고 큰 일 하나 치룰 때마다 소한마리씩 잡아 자식 대학 등록금 대고. 결혼자금 대던..
우리네 부모님... 지금은 자식만큼 귀하다 하던 소를 보며 차라리 죽어라 하곤 외면한다...
왜 그럴까? 한미FTA가 우리 축산 농민들의 마음을 돌려 놓았다. 이제는 소키우는 이는 부자소리 듣기는 커녕 빚더미에
쪼들리며 하루하루를 술에 잠이루기 일쑤이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세상만사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했는데.. 축산민들에게 남은 것 빈 외양간에 커다란 빚더미와 이자..
"
난 소 안 키우니~!, 난 주부니깐 한미FTA따위는 관심 없어도 되고 상관 없는 일일까?!
주부들이여~!! 제데로 알고 우리도 대처하자.
한미 FTA가 발효되었다. 과연 우리의 물가는 안정적인가?
가계부 쓸만 나시는지요?? 아닙니다. 우리나라 한우농가다 파산시켜놓았지만 한우값 여전합니다.
눈가리고 아옹하는 정책에 아줌마 밥주걱 공격이 필요합니다.
관세를 허문다~! 국내의 비싼 가격을 자유무역으로 낮춘다..~!! 지금 낮춰진게 무엇인지요?
무엇이 바뀌었는지요? 오히려 물가는 상승하고 농민들은 죽어가고. 난 농사 안짓고 소 안 키우고 고기 안 잡으니 괜찮다
생각이 드시나요? 아닙니다~!!! 우리 땅에서 농민들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리도 무너집니다.
사람 인 (人)을 보십시오 사람은 절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나를 바쳐주는 이가 없어지면 결국엔
나도 무너집니다. 단지 네가 먼저 죽냐? 내가 먼저 죽냐 아니겠습니다까? 한나랑이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하지요.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름으로 바꾸고 공감을 이끈다는 건 도대체 누구생각인지 말입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지 않듯이.. 새누리당이든 한나라당이든..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은 내용이 중요합니다. 제발 쓸데 없는 일에 시간낭비 하지 말고 그 전에 잘못된 정책들 좀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줌마가 원하는 세상~!!!
무상복지 ~!! 공짜로 살기 좋게 만들어준다는데 누가 싫겠습니까? 그런데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
우리 아줌마들 뿐아니라 공짜 스마트폰 공짜 핸드폰 해서 가입 해놓고 정액제니 뭐니 요금 폭탄 맞고 아직도 약정 요금 내는
저 같은 분 계실겁니다. 세상에 공짜 있던가요? 없습니다.~!! 우리 아줌마들 그런데 기억해요~!!! 공짜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 살면서 돈도 벌고 돈 도쓰고 어차피 그리 돌고 도는 거라면.. 어차피 써야 하는 거라면 같은 가격이면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혜택주고 할인해주고 덤까지 많이 주는 걸로 사야겠지요. 자꾸 따져보고 물어보고 하나라도 더 얻는 우리는 똑 소리나는
주부 아닙니까~!! 정치도 그렇습니다. 가정경제는 우리가 맡는 것처럼 세상 정치에도 우리가 꼼꼼하게 따져보고 더 많이
예민하게 굴어봅시다~!! 우리 아줌마들 얼마나 잘 따지고 얼마나 정확한 사람입니까~!! 정치, 시사, 경제에 관심
갖고 한번더 따지는
똑소리나는 정치주부 되어 봅시다~!!
박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는 잘나가고 오래 되고 사장님 수완이 좋아 찾게는 되는데 그 나물에 그 반찬인것 같고. 요즘 뜨는 한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는 메뉴도 신메뉴에 가격도 좋고 입맛에도 맞는데.. 정말 믿어도 되나.. 의심이 드니.. 도대체
우리 주부들은 어느 가게를 가야하는지... 요즘 전 고민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