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어린이대공원애니스토리
25일 성탄을 맞아 가족모두 능동으로 출발!
어린이는 무료 어른은 900원의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한 애니스토리였습니다
어른 4,500 어린이 3,000
앵무새 두마리의 방송에 나왔던 것처럼 지폐돈 가져오기였습니다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신청자를 받고 처음은 여자분이 천원을 접어 들고 있으면 새가 날아와서 가져갑니다
다음으로는 남자분께 만원을..헉! 같은 방법으로
좋은 일에 쓰겠다고 하셨다가 다시 여자분께 돌려드린다며 카드와 함께 넣어서 새가 다시 와서 돌려주었습니다
마치는듯 하더니 만원도 같은 방법으로 돌려주었습니다
다른 앵무새는 연인커플이 훌라후프를 계단사이를 두고 높이 들고 있으라고 하니 새가 그 공간을 통과를 하고 새의 공연을 마쳤습니다
다음은 주디와 토토의 태권도시범을 손이 불이 나게 박수를 치며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물개 쇼! 쇼! 쇼!
객석에 희망자에 한 분을 선별해서 물개에게 목에 거는 링을 던지는 걸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끼여서 못했는데 하신 분에게 선물로 애니스토리로고가 새겨진 머그잔을 선물로 주고 원숭이와 악수를~ 혹 가시는 분 꼭 손들어서 참여 하시고 선물도 내손에~
아이들과 어른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썰매장은 날씨관계로 못하고 윷놀이부터 전통놀이에 관해 안내판도 있도 도구도 있어 전통놀이체험도 할 있어 좋았습니다-정문편에 있는 수영장에 설치
다음은 소망나무에 소망달기도 즐거웠는데 나무가 너무 힘겨워 보였습니다
넘 소원이 주렁주렁~
정문입구에서 팔각정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못찾아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한 학생이 적은 내용이 인상 깊습니다
우리 아버지 돈 많이 벌게 해 주세요 우리 엄마 돈 걱정 안하게요....
거의 다 시험과 성적에 관한 내용이어서 우리의 학생들이 얼마나 힘겨운지 보였습니다
연인들은 닭살내용들 뭐 결혼이나 사랑이나..정말 그러고 싶은지 묻고 싶었습니다...부러워서~
놀이동산에서 추위를 무릎쓰고 줄서서 타고...부모들은 힘든 기다림이었지만 아이들은 신이 나서 여기저기에서 즐거운 비명입니다
파충류관, 식물관,동물관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일년에 한 번밖에 멀어서 가지는 못하지만 복잡한 도심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건 아이들에겐 즐거운 공간일겁니다
주차료가 비싸서 좀 옥에 티지만요
위 상단에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상세히 설명이 되어져 있어요
어린이대공원 "겨울추억 만들기"에 참여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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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구마다 틀려요 
아기침대 (원목-흰색)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