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자꾸만 메말라 가고있습니다.
무표정한 얼굴의 사람들.
무엇을 위해 우리는 살아가고있나요?
세상이 밝아졌으면합니다.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래서 매달 30분께 그달치 <좋은 생각>을 나눠드릴려고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현재 대구에 사시고 임신중이거나 1살~10살까지의 아이를 둔 주부로 자격을 제한합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셔서 우리 아이들 잘 키워주십사 하는 뜻에서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좀 더 밝아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가씨들은 충분히 책 살 여유 있으시잖아요.
그리고 보통 마흔이 넘으면 경제적 여유도 생기실테구요.
그래도 꼭 받길 원하시면 드릴께요.
일단 메일로 간단한 소개와 연락처 주시면 30분께 책을 나눠드립니다.
책 받아서 열심히 다 읽고 좋은 생각만 하시어 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어갑시다....
저도 더 많은 분께 책을 나눠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마토케찹 jj7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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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대구 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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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어디에 남겨야 하나요? |
